드디어 설악산에서 미리코상이 돌아왔소이다.
이제 각오를 단단히 가지고 애니즌 활동을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P.S : 그런데 WE3에서는 비바체(돗캉) OP 빼고는 마음에 드는 곡이 별로 없군요..
<테오데2 이야기>
17일의 일요일, 엄청(?) 부푼 마음을 가지고 테오데2를 했다. 일단 전에 하던 퀘스트를 완결짓고 본격적인 전투를 시작했다. 우리 아라씨의 번 스트라이크와 에어 프레셔가 현란하게 반짝거리는 사이 레벨 38에 드디어 임브레이스 엔드를 배웠다. 그 다음 전투에서 "녀석들 다 끝장나겠군."하려던 사이 카일이 드디어 "카일류 비오의 열충창파인"을 써먹었다. 이 엄청나게 현란한 비오의로 결국 나는 Feel이 갑자기 Up되어버렸다.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군."이라는 속담이 생각나는 순간이었다.
이제 각오를 단단히 가지고 애니즌 활동을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P.S : 그런데 WE3에서는 비바체(돗캉) OP 빼고는 마음에 드는 곡이 별로 없군요..
<테오데2 이야기>
17일의 일요일, 엄청(?) 부푼 마음을 가지고 테오데2를 했다. 일단 전에 하던 퀘스트를 완결짓고 본격적인 전투를 시작했다. 우리 아라씨의 번 스트라이크와 에어 프레셔가 현란하게 반짝거리는 사이 레벨 38에 드디어 임브레이스 엔드를 배웠다. 그 다음 전투에서 "녀석들 다 끝장나겠군."하려던 사이 카일이 드디어 "카일류 비오의 열충창파인"을 써먹었다. 이 엄청나게 현란한 비오의로 결국 나는 Feel이 갑자기 Up되어버렸다.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군."이라는 속담이 생각나는 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