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あなたはもう 忘 (わす)れたかしら 赤(あか)い手拭 (てぬぐ)いマフラ-にして
아나타와 모우와스레타카시라 아카이테메구이마후라니시테
당신은 이젠 잊었을까 빨간 타올을 마후라처럼 두르고

二人(ふたり)で行(い)った 橫丁 (よこちょう)の風(ふ)呂(ろ)屋(や)一緒(にっしょう)に出(で)ようねって言(い)ったのに
후타리데잇타요코쵸우노후로야 닛쇼우니 데요우넷테잇타노니
둘이서 간 골목길 목욕탕 같은 시간에 나오자고 말했는데

いつも私(わたし)が待(まっ)たされた 洗 (あら)い髮(がみ)が芯(しん)まで冷(ひ)えて
이츠모와타시가맛타사레타 아라이가미가신마데히에테
언제나 내가 기다리게 되었지 감은 머리가 뼛속까지 얼어서

小(ちい)さな 石鹼 (せっけん) カタカタ 鳴 (な)った あなたは私(わたし)の体(からだ)を 抱 (だ) いて
치이사나셋켄 카타카타낫타 아나타와 와타시노 카라다오다이테
작은 비누가 달그락달그락 소리내었지 당신은 내 몸을 안고

冷(すめ)たいねって言(い)ったのよ 若 (わか) かったあの頃(ころ)
스메타이넷테잇타노요 와카캇타아노코로
(얼음같이) 차겁네 라고 말했었지 젊었던 그 시절

何(なに)も 恐 (こわ) くなかった ただあなたのやさしさが 恐(こわ)かった
나니모코와쿠나캇타 타다아나타노 야사시사가 코와캇타
아무것도 무섭지 않았지 다만 당신의 자상함만이 두려웠지


あなたはもう 捨 (す) てたのかしら 二十四色(にじゅうよいろ)のクレパス買(か)って
아나타와 모우스테타노카시라 니쥬요이로노 크레파스캇테
당신은 이젠 버렸을까 24색 크레파스 사서

あなたが 描 (か) いた私(わたし)の 似顔繪 (にがおえ) うまく描(か)いてねって言(い)ったのに
아나타가 카이타 와타시노 니가오에 우마쿠 카이테넷테잇타노니
당신이 그린 내 초상화 잘 그려줘 라고 말했는데도

いつもちっとも 似 (に) てないの 窓(まど)の下(した)には神田川
이츠모칫토모 니테나이노 마도노시타니와 칸다가와
언제나 하나도 안 닮았었지 창문 아래에는 칸다가와(神田川)

三疊 (さんじょう) 一間 (ひとま) の小さな 下宿 (げしゅく) あなたは私の 指先(ゆびさき) 見つめ
산죠우히토마노 치이사나 게슈쿠 아나타와 와타시노 유비사키 미츠메
방 한칸의 작은 하숙집 당신은 나의 손끝을 바라보며

悲(かな)しいかいって 訊 (き) いたのよ 若かったあの頃
카나시이카잇테 키이타노요 와카캇타아노코로
슬퍼? 라고 물었었지 젊었던 그 시절

何も恐くなかった ただあなたのやさしさが 恐かった
나니모코와쿠나캇타 타다아나타노 야사시사가 코와캇타
아무것도 무섭지 않았지 다만 당신의 자상함만이 두려웠지

=-=-=-=-=-=-=-=-=-=-=

1973년에 일본에서 대히트했던 미나미 코우세츠의 "칸다가와"라는 곡인데요.

스쿨럼블 2권의 ♭편에서 특별 보너스 만화 두번째인가.. 그 때 야쿠모가 부른 곡이라고;;

옛날 노래이지만 어떤가 들어보려고 올립니다.
Comment '3'
  • ?
    新kaero 2005.07.16 23:13
    우리나라 트로트 일본사람이 부른것 같다.
  • ?
    Nayuki♡。 2005.07.15 19:33
    어쩐지 가사가 약간 익숙 한거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 profile
    지옥의사탄 2005.07.15 20:55
    역시 옛날티가 그대로 나네요.

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1. 학교서 무서운일이..... 5

  2. 아~ NZLE님~;; 4

  3. ㅎㅎ 요즘 귀차니즘이....... 5

  4. 소설에 넣을 대사중 '꽤 쓸만한걸'이라 느낀거 세개 5

  5. 워크래프트 플래시-낭만 언데드 3

  6. No Image 15Jul
    by Nayuki♡。
    2005/07/15 by Nayuki♡。
    Views 561 

    AIR, 전 연령판 질러놓은지 어언 3달... 0

  7. 이 노래 들어보셨는지 모르겠네요; 3

  8. 방학 시작!! 4

  9. 어제 올렸던 단편소설의 결말을 내지 않은 이유...^-^ 4

  10. 벅벅벅...수박꽃이~피었습니다...(진짜로요.-_-;;) 2

  11. 내일! 방학입니다~ 6

  12. 병에걸렸습니다만...[장난치기] 5

  13. 오늘도 말씀을 전합니다~ + [아우 방학!!] 3

  14. 열사람이 읽어두 아무도 대답 못해주다니....... 3

  15. 후우...드디어 썼네...-_-;; 2

Board Pagination Prev 1 ...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 373 Next
/ 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