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사가 귀차늠....... 거기다가 요즘 모바일 게임에 빠져서 완전 폐인 생활을 즐기고 있는 중....... 오늘은 늦잠자다가 아무도 안 깨워줘서 기숙사에 갇혀서 지각처리까지....... 완전 꼴이 말이 아니구만....... 조금 진전이 있다면 특별 단편에 넣을 고타로...
지난 6월 28일, 드디어 KEY社의 2번째 작품, AIR가 아르카디아 한글화 팀에 의해서 오픈베타에 들어 갔습니다~ [그거 본적이 언제인데, 이제 말하다니...] 다만, 아쉬운 점은, 나이가 어려서 참가 신청서도 내지 못했다는... [젠장...............] 대략 예상...
.......흐음...... 솔직히 말씀드리자면...읽는 분의 상상에 맡기고자 합니다.(퍽) 아...귀차니즘이나 그런것 때문은 아니구요...-_-;; 그러는 편이 다양한 방향으로 생각을 나아가게 할 수 있겠죠. 그냥 슬프게, 행복하게 결말이 나는 것 보다는... 이렇게 끝...
아주 심하답니다 어지럽기도 하고, 기침도 나오고, 재채기에 코막힘 어깨도 아프며 목도아픕니다 -ㅁ- 병원에 가보니 심각하다더군요 정말... 몸에 해로운 병이라더군요.... 이걸 어떻게 하나요.... 아.. 이 병의 이름은..... 감 기 입 니 다 그것도 독 감 입 ...
1. 크라우스는 만화책에서 방울을 어디쯤에 다나여? 2. 시아가 타로랑 러브러브할(퍽!@#$%^) 당시 시마란 이름은 죽음의 신이란 뜻으로 붙인 건가요? 안해주시면 진짜 삐질 듯.......ㅜㅜ 모의고사를 봤슴니당. 중간고사 마치고 펑펑 놀으니 결과는....... ㅋ...
드디어...예고했던 단편소설을 하나 써냈습니다...;; 단편소설은...몇년만인지...ㅠ_ㅠ... 예전보다 많이 발전된 것 같지만... 시점은...1인칭 주인공 시점이구요...;; 그런데...내용이 너무 순정쪽으로 치우치게 쓰여진 것은 아닐지...;; 나름대로...중학교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