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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해드릴 말씀은

우리의 최대숙적!! 시험에 관한이야기입니다.

시험이란것은, 자신이 배운것에 대하여 얼마나 아는가를
알아보는 행동이며, 그와동시에 스트레스와 짜증을 몰고옵니다.

이 시험이라는 공포의 무언가를 보는 기간을
시험기간이라 하니, 도대체 인간은 왜 이런것을 만든것입니까!

우리 전지전능... 아니, '일''부''만' 전지전능 하신 미샤씨도,
우리 중생들을 공포의 시험기간과 시험의 공포에선 구해주실수 없습니다.

이때문에 얼마나 미샤씨가 마음이 아팠을까요!

아, 오늘은 이만 가겠습니다

신도A 아아앗!!

쌔애앵



P.s

방학이 18일입니다. 방학되면 하루소설 1편씩 올릴터이니...
그리고 옛날 쓴 소설을 손보아 올려드릴터이니


기대를! 하지마십시오
Comment '3'
  • profile
    지옥의사탄 2005.07.14 22:36
    그렇다면 나의 대표적인 컴퓨터 칲인 짐승의 표 666을 쓰면 다 천재두뇌를 가질 수 있다.
  • profile
    The。샤샤™ 2005.07.14 23:12
    아.. 교주님께서 "한말씀"을 안하고 가셨다..
    우리 신도들의 믿음이 부족해서 일까... ㅠ.ㅠ;;;

    믿음을 키우기위하여 미샤님의 사진으로 방을 도배하고 오겠심~!
  • ?
    Nayuki♡。 2005.07.15 19:28
    공공의 적 시험,

    상당한 포스가 느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