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nizen.com/freeboard/59845 조회 수 562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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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예고했던 단편소설을 하나 써냈습니다...;;

단편소설은...몇년만인지...ㅠ_ㅠ...

예전보다 많이 발전된 것 같지만...

시점은...1인칭 주인공 시점이구요...;;

그런데...내용이 너무 순정쪽으로 치우치게 쓰여진 것은 아닐지...;;

나름대로...중학교 3학년 남학생의 순수한 사랑이야기(우웩-_-;;)을 쓴건데...-_-;;

읽어보시고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얼마든지 물어보세요...^-^

카즈모단의 답변통은 매일 열려있답니다...^-^*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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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시로T*^^* 2005.07.14 18:27
    부럽심. 저는 사랑이라는 걸 몰라서 지금 엄청 헤매고 있는 중(ㅡㅡa 긁적 긁적)
  • ?
    新kaero 2005.07.16 00:38
    심심한데 읽으러 가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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