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nizen.com/freeboard/59845 조회 수 563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드디어...예고했던 단편소설을 하나 써냈습니다...;;

단편소설은...몇년만인지...ㅠ_ㅠ...

예전보다 많이 발전된 것 같지만...

시점은...1인칭 주인공 시점이구요...;;

그런데...내용이 너무 순정쪽으로 치우치게 쓰여진 것은 아닐지...;;

나름대로...중학교 3학년 남학생의 순수한 사랑이야기(우웩-_-;;)을 쓴건데...-_-;;

읽어보시고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얼마든지 물어보세요...^-^

카즈모단의 답변통은 매일 열려있답니다...^-^*
Comment '2'
  • ?
    S시로T*^^* 2005.07.14 18:27
    부럽심. 저는 사랑이라는 걸 몰라서 지금 엄청 헤매고 있는 중(ㅡㅡa 긁적 긁적)
  • ?
    新kaero 2005.07.16 00:38
    심심한데 읽으러 가볼까나~

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1. 이 노래 들어보셨는지 모르겠네요; 3

  2. 방학 시작!! 4

  3. 어제 올렸던 단편소설의 결말을 내지 않은 이유...^-^ 4

  4. 벅벅벅...수박꽃이~피었습니다...(진짜로요.-_-;;) 2

  5. 내일! 방학입니다~ 6

  6. 병에걸렸습니다만...[장난치기] 5

  7. 오늘도 말씀을 전합니다~ + [아우 방학!!] 3

  8. 열사람이 읽어두 아무도 대답 못해주다니....... 3

  9. 후우...드디어 썼네...-_-;; 2

  10. 오늘도 자세를 잡고.. 2

  11. 오늘부터 말씀을 전합니다~ 5

  12. 오랜만에 끄적끄적~ 3

  13. 시험끝..... 2

  14. 신종종교 라면교에 대한 Q&A ~ 8

  15. 다들 게임은 뭘 하시고 계시고 있으신지요? 11

Board Pagination Prev 1 ...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 350 Next
/ 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