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13 21:52

오늘도 자세를 잡고..

https://anizen.com/freeboard/59842 조회 수 560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뭔소리여;;]

요즘 이 미리코상도 헛말을;;

스쿨럼블[언제는 스크램블이라 그랬으면서!!] 꽤나 재밌더군요;;

특히 야쿠모;; 상냥한 게 얼마나 귀엽던지..

그러나 너무 잘 자는 게 탈.[수업시간에 자선 안되지!!]

뭐 텐마는 볼것도 없다는;;

모든 미소녀들이여, 다 내게로~[네녀석 대체 몇 대 맞아야 정신차릴래, 응?? 미리코가 보고 있다니까;;]
Comment '2'
  • profile
    지옥의사탄 2005.07.13 22:30
    미소녀가 요즘 널리긴 널렸지만 너무 빠져들면 무슨 묘한 기분이 들어서 절제하는 중.
  • ?
    Nayuki♡。 2005.07.15 19:24
    전 에리 > 야쿠모 > 미코토 정도의 순서 입니다~

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1. 오늘도 자세를 잡고.. 2

  2. 오늘부터 말씀을 전합니다~ 5

  3. 오랜만에 끄적끄적~ 3

  4. 시험끝..... 2

  5. 신종종교 라면교에 대한 Q&A ~ 8

  6. 다들 게임은 뭘 하시고 계시고 있으신지요? 11

  7. 운수 좋은 날~ 6

  8. 시험 끝나고 오랜만에 소설을 썼습니다. 3

  9. 10

  10. 피치피치보이스로 라이브스타트<2> 5

  11. 피치피치 보이스로 라이브스타트!! 4

  12. 어떤 정체불명의 다양체가 나에게 이런 메일을 보내다니 8

  13. 건담, 건담, 건다아아암!!!! 2

  14. 이번 축전은 언제 내놓으면 될까요? 9

  15. 이 그림을 보신분이 있을려나? 5

Board Pagination Prev 1 ...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 373 Next
/ 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