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는 하지만, 오랜만인데다가 아직 시험 증후군이 남아서 잘 써지지 않네요. 거기다가 요즘 새로운 체제(전자메모장)에 익숙해 지느라 그나마 쓰는 것도 느리고....... 원래 다 쓰고 올릴 생각이었지만, 양도 상당히 많을 듯 해서 일부만 올립니다. 다 읽어 주시는 분은 "당신은 진정한 괴물입니다.(?)"
소설을 써내지 못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