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올리는 글이군요~

네,

시험이 어제(5일)끝났습니다~

어제는 열시미 논다고...

리플밖에 달지 못했군요...

이제 열시미 활동 하도록 해보겠습니다~

아,

그리고 저희학교 방학이 7월 16일(다음주 토요일)로

결정이 났습니다!!!!

[방학님이 드디어 오신거다!!!!!!]

우하하핫~~~~

[어이~ 그전에 성적표 날아 온다고...]

...........

OTL.......

누가 좀 살려줘요~~~~~~~~~

쿨럭, 이 이야기는 암울하니,

그만 하도록 하고.......

아,

스쿨럼블의 감상을 끝냈습니다~

시험 기간 중인,

7월 3일에 마지막화인 26화를 봤습니다~

엔딩이 아주 이상하더군요...

2기가 나온다는건지 안나온다는 건지...

내일은 만화책을 빌려볼 생각입니다만...

과연 있을지 의문 이군요

그리고,

어제는 또 이누야샤 극장판 4번째 이야기,

'홍련의 봉래도'를 감상 했습니다~

음, 단지 저의 평가로 볼땐,

3번째 극장판 '천하 패도의 검'이 더 재밌는것 같더군요

역시 tv판에선 볼수없는 멋진 장면이 많다는..

언젠가 감상후기라도 써야...[니가 써봤자 아무도 안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