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 시험 끝나고 정말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저번처럼 또 아무말도 없이 잠적해 버려서 죄송하구요...-_-;;; 축전을 그렸는데...올려도 되겠죠...?ㅇㅅㅇ 그런데...-_-;; 피타텐 그림이 아닌데.... 게다가 축하할 일은 벌써 한참전에 지나가 버렸고...;;...
학기말 고사가 D-1로 다가왔습니다! [쿠오오-ㅅ! 할짓은 많은데, 시간이... 시간이!] 현재 절실히 느끼고 있는것 바로, 여름방학땐 미리 2학기 과정을 다 끝내버리자... 라는 것입니다... 음.. 역시 여름방학이 되면 저 말은 또 유명무실 해질까요? ... [후훗]...
정팅을 한판 했으면 좋겠네요, 다음에도 하자는게 아니라... 가장 많이 들어오실수 있는 날을 잡아 모여서 앞으로의 계획을 짜보자....는 거죠, [그리고.... 아, 아닙니다.] 이건 제가 자주 말하던건데... 이번에야말로 -ㅁ-!! [시험기간 아냐?] 헉... 그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