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Rael's comment : this can replace soon passports and ID cards...But of
course criminals will be able to program and implant counterfeit
chips... nothing is 100 % safe ...may be futuretech linked with
satellite will signal when the original chip is removed ...these
chips may also be implanted at birth which would make babies safer
...only our genetic code is safe ...we can imagine future DNA
readers just reading our ID by checking a bit of our skin... taken in
random parts because we can also have counterfeit genetic code
implants on or arms using cloned spots ...


라엘 코멘트: 이것이 곧 여권과 신분증을 대신하게 될 것이다...하지만 범죄자들이
가짜 칩을 프로그램하여 주입하는 것이 가능하게 될 것은 당연한 일이다...
100% 안전한 것은 없다...아마도 인공위성과 관련된 미래 기술은 원래의 칩이 제거될 때
신호를 보낼 것이다...이러한 칩들은 아기들이 보다 더 안전할 수 있도록 출생과
동시에 주입될 수도 있을 것이다...오직 우리의 유전자 코드가 안전할 경우에만...
우리는 피부의 작은 한 조각을 검사하여 우리의 신분을 확인하는 미래의 DNA 판독기를
상상해 볼 수 있다...우리 몸에 임의의 부분에서 채취한 피부 조각으로 판독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역시 위조 유전자 코드를 이식하거나 복제를 이용한 팔을 가질 수도 있기 때문에...




'모든 결제는 칩이 알아서 합니다. 계산 걱정 마시고 맘껏 즐기세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한 비치 나이트클럽이 음료값 계산 편의를 위해
VIP 고객들의 몸에 칩을 이식해 화제다.

BBC방송은 바르셀로나에 있는 비치 나이트클럽인 바자 비치 클럽
(www.bajabeach.es/)이 VIP 고객의 몸에
칩을 박아주는 현장을 찾아가 소개했다.


칩을 넣는 것은 쉬운 일 이었다. 아프지도 않다.



간호사 라이아는 다소 큰 주사기 바늘을 들고 있었다.

BBC에서 과학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사이먼 모톤 프로듀서는 바자 클럽의
칩 이식과정을 소개하고 직접 체험했다.

문제의 칩을 맨 먼저 이식받은 사람은 클럽 주인인 콘라드 체이스(Conrad Chase).
그는 음료 값을 더 빠르고 쉽고 정확하게 계산하기 위해
'칩 이식'이란 아이디어를 처음 고안해 낸 인물이기도 하다.


칩은 아주 작은 유리 캡슐에 담겨있다.

위 팔뚝에 박는 이 칩은 열자리 숫자로 고객의 정보를 담고 있어
VIP 라운지 출입 허가증 겸 음료 값을 계산하는 장부로도 쓰인다.

(1)666표란?
666표는 말 그대로 666표이다. 앞으로 모든것을 할 시에는 666표가 사용될 날이 올 것이다. 은행에서 현금을 인출할 때에나 무역과 거래를 할 때에나 가전기기를 자기 맘대로 부려먹기를 한다던가 지하철이나 버스 요금을 낸다던가 할때도 심지어는 자신을 천재로 만드는 일에도 666표가 사용될 것이다.

(2)666표는 무엇인가?
666표는 컴퓨터의 일종이라고 봐도 무난하다. 예전에 뉴스에서 손목시계만한 슈퍼 컴퓨터에 관련한 이야기가 나왔을 것이다. 그 손목시계만큼 작은 슈퍼 컴퓨터로 만드는 것이라고 보면된다. 나노기술로써 무시무시한 연산속도를 자랑하는 초소형 슈퍼 컴퓨터를 만들고 그것을 이용해서 666표를 만드는 것이다.

(3)666표를 어떻게 사용하는가?
사람의 몸속에 넣는다. 손(오른손) 부위나 머리의 이마부근에 넣는다. 666표는 슈퍼 컴퓨터의 역할을 할 것이다. 사람몸속에 넣고 666표의 중심부인 슈퍼 컴퓨터와 사람의 두뇌가 서로 연결되어 하나가 되도록 한다. 바이오 컴퓨터라는 개념을 이런일을 실행하는데에 사용하는 것이다. 여러분들은 이온에 대해서 잘 알것이다. 이온에 대해서 잘 안다면 666표의 거의 반 정도는 이해했다고 봐도 무난하다. 전해질이라는 물질을 들어봤을 것이다. 그 물질을 물속에 녹이면 그 물은 수용액이 되고 물질은 이온으로 분할된다. 진할수록 이온이 많아서 전자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그런 물질로 정보와 전자신호를 운반하는 것이고 그 이온화의 원리로 전자신호를 운반하는 것이다. 이렇게 이런 원리로 666표의 중심부에 있는 슈퍼 컴퓨터와 뇌를연결한다. 뇌 주변에는 이온으로 이루어진 물질이 있고 그 물질과 666표와 연결된 전극을 연결시켜서 그 물질이 신호와 정보를 전달하는 물질이 되도록 한다. 다시 말하자면 결론적으로 그 물질은 전기를 운반하는 전선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단 여기서 알아둘 사실이 있다. 뇌 주변에 있는 신호를 운반하는 물질이 전기를 제대로 운반하려면 거기에서 생물학적이고 화학적인 반응이 일어나야만 한다. 그 반응이 있어야만 전기신호가 제대로 운반되는 것이다. 666표에서 신호가 전선을 따라서 전극으로 간다. 전극에서 신호는 효소로 인해서 반응을 전기를 전달해주는 물질과 하게된다. 그로 인해서 전자가 그 물질에서 돌아다니고 신호는 또다시 효소로 인해서 만들어진 반응으로 인해 우리뇌로 운반되어 우리의 뇌로 신호가 전달될 것이다. 그러면 우리뇌는 666표의 신호(정보)를 가지게 되며 이로 인해서 우리의 두뇌와 666표는 하나가 되는 것이다.

다음은 정보전달과정을 나타낸 과정이다.

666표의 중심부 컴퓨터->회로(전선)->전극->효소->전기를 전달해주는 화학물질->효소로 인한 반응->전기신호와 정보를 화학물질이 운반한다->우리뇌로 간다->뇌에서 화학적인 반응을 일으켜서 그 신호(정보)가 우리두뇌로 전달된다

마찬가지로 우리들의 생각을 666표로 보내는것이 가능하다.

따라서 우리두뇌와 666표는 하나가 되는 것이고 우리 두뇌는 초고차원적인 인공지능과 천재적인 지능을 발휘하는 것이다.

666표에 여러가지 중요한 내용들을 저장시킨다. 그 표를 우리몸에 넣으면(이마 또는 손) 우리두뇌와 666표는 하나가 되고 우리두뇌는 그 중요한 내용들을 완벽하게 기억하게 되는 것이다. 즉 우리들은 천재가 되는 것이다.

그 뿐만이 아니다. 우리는 우리들이 생각하는 내용대로 핸드폰,전자기기,컴퓨터 등등을 조정할 수 있다.

게다가 666표에 안테나를 달아놓으면 우리들의 생각을 주변의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 즉 속으로 생각하는 내용을 주변사람들이 알게되는 것이다.

또한 666표를 잘 조정해서 쓰잘데기없는 기억을 지워버릴 수 있다. 예를들어서 안좋은 기억이 뇌에 있다고 가정하면 666표를 우선 이마 또는 오른손에 넣는다. 다음으로 666표와 기계를 연결시킨다. 그 기계를 작동시키면 우리가 기억하고 있는 내용이 나열된다. 그 내용들 중에서 삭제하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그것을 삭제한다. 그러면 안좋은 기억은 없어지는 것이다. 반대로 다 삭제하면 멍청이가 되니 조심하자.

(4)666표의 이점
앞에서도 말했지만 천재가 될 수 있고 모든 가전기기,기계,핸드폰,컴퓨터등을 맘대로 생각하는대로 조정할 수 있다. 그리고 생각만으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물론 인공위성 통신을 이용하면 외국에 있는 사람들과 생각만으로 대화할 수 있다. 그 밖에도 많다.

(5)666표의 단점
잘못하면 사람들의 모든 마음이 다 삭제된다. 여러 감정들이 다 삭제된다는 것이다. 물론 삭제되기 싫다면 기계를 작동시킬때 조심. 잘못하면 기억이 다 삭제된다.

(6)666표를 구상한 목적
나에게 반역하는 다양체들에게 이 666표를 심어서 그들의 마음과 감정을 삭제시키고 나의 명령에만 따르게 만든다.  


인간 몸은 30억개 유전자(DNA)로 형성되었다고한다.



그중에서 3백만개가 동물과 사람과 다르고, 개인의 특성인 재능, 기능 지각등으로



각기 다르게 작용된다고 한다.



이 3벡만개 유전자의 활동을 찾아내서 조정하는 핵심부분인 128개의 매 유전자에 부호를



붙여놓은 메모리가 유전자지도(DNA-code)다. 인간의 노쇠현상을 방지시켜 줄 때,



파손되었거나 활동이 중단된 유전자를 새롭게 살려내는 역활로 사용되는 핵심이 128개의



메모리(DNA-code)라 한다.



Biochip이라는 VeriChip을 인간의 피부와 세포사이에 주입시키면,



몸안에 흐르는 세포핵을 읽고 그것을 모니터로 전달해서 Chip을 받은 사람의 움직임과



생각까지 통치하게 되는 기법이다.



지금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그러나 지구정부가 시작되고 통치자의 강령이 발동



될때, 그들이 단일정부 정책에 따르도록 새로 만들어 놓은 128개의 유전자 메모리를



바꾸어서 역기능(Reaction) 으로 활용할때 비로서 문제가 되는것이다.



다른말로 바꾸면 현재의 세계적인 제도로서는 인류를 일괄적으로 다룰수없다.



하나님께서 인류를 만드실 때 주셨던 본래의 30억개 유전자를 지구정부가 3백만개의



유전자를 바꾸기위해 128개의 유전자 코드를 자기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만들어 놓은것으로



대체시키는것이다. 이러한 과정은 128개의 메모리로서 3백만개의 유전자에게



역기능(Reaction)지시로 실행Key를 누르면 그 명령은 위성을 통해서 Chip을 받은 모든



사람의 체질과 성품과 생각등이 통치자만을 숭배하고 하나님을 저주하도록 바꾸어



진다는것이다. 이것이 짐승의 이름으로 계수하는 666표를 받음으로서 인간은



로봇(cyborg)으로 변하는 것이다.







아랫글은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를 쓰신 메어리 캐더린 백스터 목사님의



글에서 일부 발췌했습니다.



기도하시는 마음으로 읽어보시고 님들께 도움이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 기계는 사람들의 각 가정마다 설치 되었으나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사람들의 행동과 말 하나하나가 이 기계를 통해 짐승에게 보고 되어졌다.



짐승이 보좌를 돌려 그의 얼굴을 내 쪽으로 향할 때 나는 그의 이마에 "666" 숫자가



적혀있는것을 보았다.                       -중략-



남자가 테이블에서 일어났다. 그의 눈동자는 흐려 있었다.



그의 움직임은 살아있는 시체가 움직이는 것 같았다. 그의 머리꼭대기에는



머리카락이 사라진 큰 공간이 있었다. 나는 짐승이 그를 지배하기 위해 그에게



마음을 제거하는 수술을 한 것을 알았다.           -중략-



                                    

"너는 이제 나의 모든 명령에 복종할 것이다"라고 짐승이 이야기 하더니,



조그만한 물체를 집어들고 그것을 남자의 셔츠에 붙였다.



다시 그 남자에게 뭐라고 하자, 그는 말을 못하고 모션으로 대답했다.



그는 로버트처럼 움직였다.



"너는 앞으로 나를 위해 일하게 될 것이다. 다신 화를 낸다거나, 좌절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또, 운다거나 슬퍼하는일도 없을것이다. 너는 죽을 때까지 나를



위해 일할 것이다. 내게는 너처럼 내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들은 거짓말하고, 죽이고, 훔치고, 전쟁을 일으키고 유괴하고, 기계를 운영하고,



각각 다른 일들을 하고 있단다. 그래, 내가 바로 그들을 다 조정하고있지".라고



짐승이 말하면서 사악한 웃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나는 이상 중에서 그 남자가 짐승의 사무실을 나오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자기차를 타고 집으로 갔다. 집에서 그 남자의 아내가 나오더니



그에게 입을 맞췄다. 그러나 그에게서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그는 아내에게나 또는



그 누구에게도 감정을 느끼지 못했다. 짐승이 이 남자를 이렇게 만들어 버린 것이다.



                            -중략-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짐승과 그의 모습을 섬기는자들은 다 멸망할 것이다. 많은 이들이 이 짐승에게



속고 넘어질 것이다. 그러나 나는 나의 자녀들을 이 짐승에게서 구할 것이니라.



이 모든것들은 마지막 때에 일어날 것이다. 짐승의 표를 받지 말지니라. 그리고



때가 너무 늦기 전에 회개하여야 하느니라."      



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1. 시험관련 애니 명대사 페러디 5

  2. 요즘에 스타크에 푹빠졌습니다 4

  3. 서명 수정(1.0 ver) 3

  4. 갑자기 옛날 엔즐넷이 그리워지는... 5

  5. 컴퓨터 칲 짐승의 표 구상중.(종교목적 아님) 0

  6. 시험 압박... orz... 돌아가시겠군... 9

  7. 할 얘기 없어서 올리는 공대개그 0

  8. 유머부대 발동 5

  9. 훗 -ㅁ- 서명쪽을 유심히 읽어보세요 4

  10. 엑~~;ㅁ; 2

  11. 으아아아악!!!! 크아아아악!!! 안되에에에에 ~!!! 4

  12. 실습실 정말 좋은자리..^^ 5

  13. 자꾸 이상한 글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신데.. 12

  14. Colorful☆Happy☆Material GO!! 3

  15. "천체사진공모전" 3

Board Pagination Prev 1 ...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 350 Next
/ 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