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plp.com/hy3.jsp
시간 넉넉히 잡아서 하시고요.
제가 해보니까 몸에 힘 쫙 빼니, 최면 음성대로 몸이 움직이더군요(눈도 감기고, 갑자기 빛도 보이는 등….)
제 전생은 (자세히 기억 해 내진 못했지만.)치마 입은것으로 봐서는 여자. 15~20세 사이. 아마도 여고생인듯 하더군요.
이름은, 희미하지만, '나라(아니, 나래 인가?) 였던것으로 기억.
서 있는곳은 인도(사람다니는 길. 나라이름 아님.) 였는데, 인도 옆으로 차도가 있었습니다.
│ ↓ │ │ ↑ │
│ 차도 │ 인도 │ 차도 │
│ │ ○ │ │
│ │ │ │
○ =>제가 서 있던 곳.
대충 이런 곳.
뒤를 돌아보니 친구들이 반갑게 오고있었고요.
그리고는, '지금 현제와 가장 관련있는 때로 간다' 라고 하니까 초원에 있는 집이 나타나더군요. 계속 있는데,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집만 나오길래 그 뒤로 그냥 그만 뒀습니다.
대충 제 전생이 여자라는 것만 알아냈군요. (왜 여자냐고!!!)
개인적으로 전생같은것 믿지 않는 주의인데, 신기하더군요.
시간 많으신 분들은 재미로 해 보시길.
시간 넉넉히 잡아서 하시고요.
제가 해보니까 몸에 힘 쫙 빼니, 최면 음성대로 몸이 움직이더군요(눈도 감기고, 갑자기 빛도 보이는 등….)
제 전생은 (자세히 기억 해 내진 못했지만.)치마 입은것으로 봐서는 여자. 15~20세 사이. 아마도 여고생인듯 하더군요.
이름은, 희미하지만, '나라(아니, 나래 인가?) 였던것으로 기억.
서 있는곳은 인도(사람다니는 길. 나라이름 아님.) 였는데, 인도 옆으로 차도가 있었습니다.
│ ↓ │ │ ↑ │
│ 차도 │ 인도 │ 차도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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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서 있던 곳.
대충 이런 곳.
뒤를 돌아보니 친구들이 반갑게 오고있었고요.
그리고는, '지금 현제와 가장 관련있는 때로 간다' 라고 하니까 초원에 있는 집이 나타나더군요. 계속 있는데,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집만 나오길래 그 뒤로 그냥 그만 뒀습니다.
대충 제 전생이 여자라는 것만 알아냈군요. (왜 여자냐고!!!)
개인적으로 전생같은것 믿지 않는 주의인데, 신기하더군요.
시간 많으신 분들은 재미로 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