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냄새를 많이 맡아서 그런지..

by ☆たかし posted May 1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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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꾸 담배예기만 꺼내는것 같네요..^^;;


제 친구들이 화장실에 담배피는것은 거의 매일 봅니다..

가끔은 밖에서 짱보기도 하고..-_-

그런데, 담배연기를 많이 맡아서 그런지..목이 좀 칼칼하네요..-_-

담배냄새를 그렇게 싫어했던게 점점좋아지는것 같고-_-

담배 한개피로 2~4명씩 번갈아 가면서 피우더군요-_-


솔직히 저희학교는 흡연하다 걸려도 크게 처벌하는편도 아닙니다..

중학교때 흡연하면 부모님소환 까지하는데 현재 저희학교는..-_-


그런데, 여자애들도 담배피던데..그런거 보면 좀 안타갑다는 생각도

들고..


솔직히 고백?할께 있는데, 저도 담배 딱 한모금 해본적 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테클거는거 사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