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 글쓴이 | 분류 | 제목 | 최종 글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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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9.04 | NZLE | 일상 | [nzle ver3] 시안~살짝 공개 4 | 2007.10.01 | 501 |
| 2004.09.04 | Para_미샤™ | 일상 | [잡담]이제 회원과 비회원수 600명이다.. 2 | 2007.10.01 | 602 |
| 2004.09.04 | 코타로-꾼또 | 일상 | 저 나름대로 피타텐의 명언을 뽑아봤어요. 5 | 2007.10.01 | 600 |
| 2004.09.04 | 코타로-꾼또 | 일상 | 소설의 진행방향..;; 3 | 2007.10.01 | 538 |
| 2004.09.04 | Para_미샤™ | 일상 | [잡담]작심1日이군.. 2 | 2007.10.01 | 636 |
| 2004.09.03 | ◐샤샤와냐◑ | 일상 | 대략... 할일없이 돌아다니던중 할일을 찾아내서.... 2 | 2007.10.01 | 502 |
| 2004.09.03 | 코타로-꾼또 | 일상 | 입문인사랍니다. 잘부탁드려요~! 5 | 2007.10.01 | 525 |
| 2004.09.03 | 한 정현 | 일상 | 간단 간단 피타텐 퀴이~즈! 5 | 2007.10.01 | 497 |
| 2004.09.03 | Para_미샤™ | 일상 | [잡담]웬지 평생 게임하고픈.. 4 | 2007.10.01 | 594 |
| 2004.09.03 | 하얀날개 | 일상 | 대단한 메일. 2 | 2007.10.01 | 504 |
| 2004.09.03 | 하얀날개 | 일상 | 미샤에게는 2 | 2007.10.01 | 588 |
| 2004.09.03 | 하얀날개 | 일상 | 엔즐넷 빈 틈에... 1 | 2007.10.01 | 517 |
| 2004.09.03 | 하얀날개 | 일상 | 좀더 압박적인 그림을 찾아.... 1 | 2007.10.01 | 590 |
| 2004.09.03 | 하얀날개 | 일상 | 엔즐넷 마비. 2 | 2007.10.01 | 584 |
| 2004.09.03 | 하얀날개 | 일상 | 대략 제가 띵킹 어바웃 하고 있는 소설의 초반부. 4 | 2007.10.01 | 552 |
예전에 저도 저런 소설을 쓰려고 했던적이 있었는데, 고치고,고치고 하다보니 끝이 없어서 결국 포기했다죠. 하지만, 머릿속에는 스토리가 완벽하게 들어있어요.(그런데, 왜이런걸 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