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벌써 설날이 다가왔네요.... 바로 엊그제가 엔즐넷에 와서 회원가입하고 "행복으로 가는 길"1화를 쓰고 있을때가 어제 같은데...벌써 8화를 쓰고보니...-_-;; 벌써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_-;;; 그 한달이 넘어가는 동안 여러 즐거운 일도 많았...
......허허허......-_-;;; 여태껏....살아오면서...... 글을 써서 라든지...사이트에 어떤 설문이라든지...도움이되서...레벨이 승급되거나 한적은 있었죠...^-^ 주로....끝에서 2,3단계? 그쯤....이요....-_-;; 그런데....오늘.... 어제쓰던 소설을 마저 쓰려...
........................... 어이 없다...-ㅅ-;; 소설 수정하다가... 수정하던거 다 날아갔습니다...-ㅅ- ..........-ㅅ-........... 오랜만에 쓴맛을 보는군... 왜 요즘에 이렇게 밥맛이 평평했던지 이제야 알았어.... 역시 쓴맛이 없던 탓인가....-ㅅ- 쉐뜨...
역시 나랑은 안맞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