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nizen.com/freeboard/57394 조회 수 672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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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야자를 마지막으로 모에땅은 이제 끝났습니다.

나중에 후기까지 쓸 예정입니다.

심지어는 소설까지도 만들 작정-_-

P.S : 그런데 엔즐넷을 틀면 나오는 이 정체모를 BGM의 제목은??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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