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에 오에카키에서. 피타텐 시계의 미샤를 도트찍고 있었다. 막 하던중 . . . . . . . . . 줄 하나가 어긋났다!!!(윽….) 고치려면 절반이상 지워야 하는데, 그냥 대충 하면 될듯(이라고 적고 '귀찮아서'라고 읽는다.) 해서 그냥 계속 했다. . . . 결국엔 ...
http://www.voiceware.co.kr/demo/demo_text.html 입니다. 용궁반점 화장실편도 이런걸로 만들었을것 같은데 그 대사를 다시 이걸로 들으니 되게 웃김. 그리고 영어도 됩니다. 영어듣기를 잘하시길 원하신다면 이걸로 원하는 단어를 입력하고 연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