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컴퓨터부품에대한 정보같은거 알아보는거->

친구가 어떤 만화책을 보여줌 할렘물이었음 그만화 보고 필받아서 한동안 할렘물에
빠졌었음->

어느날,소리바다채팅방에서 돌아다니다가 사람들이랑 친해지고 어떤분이 린킨파크노래를 올리셔서 들었는데 또 필받았음.그러다  sum41같은 네오펑크나 finch같은 이모코어같은 애들 노래 듣고 강력히 필받아서 펑크,이모,에픽메탈같은거 모으는중.->

어느날 티비채널돌리다가 그림체깔끔한 만화고정 보니 피타텐. 필받아서 피타텐관련사이트 찾다가 엔즐넷을 발견함.
그후 엔즐넷들어오는게 취미가됨. ->

학교 친구의 권유로  에어건 서바이벌팀 D.A.S.T에 가입하게되었고,  OCN같은 영화채널돌리다가
윈드토커,햄버거힐2같은 영화를 보고   밀리터리에 필을 받게됨.갑자기 군인이되고싶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