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들어왔는데, 99933힛이더군요... 67정도밖에 남지않았는데, 축전그리시는분들도 좀 계시네요..^^;; 저는 아에 계획도 안했던지라...;; 엔즐님께서 시골가셔서 십만힛 좀 넘어야 볼수있으실테고..;;

납 흔 짓 하 귀 >_< 이런 쳐죽일놈!! 무힛 무힛 무힛 무힛 [현재 그림 조작중 >_<] 열뛰미 자르고 붙여~~ 엽기사진 만들어야쥐 +ㅅ+

어느덧 벌써 설날이 다가왔네요.... 바로 엊그제가 엔즐넷에 와서 회원가입하고 "행복으로 가는 길"1화를 쓰고 있을때가 어제 같은데...벌써 8화를 쓰고보니...-_-;; 벌써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_-;;; 그 한달이 넘어가는 동안 여러 즐거운 일도 많았...

끄악 2000정복실패

계절에 관계없이 항상 교복이요 미니스커트에 덥거나 춥다고 한적이 없다. 그 연약하다던 캐릭터도 한가지 옷으로 사계절을 다 버틴다. 이 얼마나 강인하지 않은가 --;; 나도 이를 본받고 싶으나 보통의 인간으로는 힘든 일이므로 무효..

흠 =ㅂ= 타카시와 카오루가 있다는 쩝

1지망 2지망 적은곳 다떨어졌슴 ㅠ.ㅠ 공부 못하는애들은 다걸렸던데... 황당하네요 대략.. 이상한 학교 걸려가지구 --;;

음.. 아마 첫번째로... 시골에 내려가는 것이 아닌가 하네요^^; 대략 오늘 아침 7시에 출발합니다. 시골은 충남홍성이구요.. 대략 2시간 정도 걸리겠네요..(아마 안 밀릴 듯..)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무엇보다 Money를 많이 받으시길 바래요~!! 음.. 아...

그냥 오늘 시승나갔다 오면서.. 591번을탔습니다..-ㅅ-;; 30분동안 추위에 벌벌떠면서 기다리면서... 탔는데, 기사아저씨가 아직 카드대지말라고 하셨는데, 모르고 찍어버렸지요..-_- 그런데, 150원이 찍히더군요..-_-;; 150원이면 초등학생요금 인데, 저는 중...

이제는 네이버 블로그가 아닌 엠파스 블로그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http://blog.empas.com/darkmario 여깁니다-_- 스크린샷이니 퍼가지 마시길;; 아직 초기작성입니다-_- P.S : 이제 D-2입니다. 과연 2000번째 글의 영예는 누가 안을 것인가..

여기는 춥긴엄청춥고 눈은 안오고 이럴바에는 그냥 여름이 더 좋음 ㅡㅡ;; 진짜,.눈 이라도 오면 말을 안한다 ㅡㅡ

새로 쓰는 분들도 의외로 적고.... 왠지 소설이야기가 그립습니다. 하지만!! 2기 소설가를 포기하긴 싫은데 ( ' 3 ')v 아됴겟 ( ' 3 ')c --------------------§⊙

햏 햏 햏 후후 도배로서 이천번째 글을 차지하겠~!! [퍽]

http://www.nzle.net/bbs/icon/member_admin_img/1/shasha.jpg 제가 올리긴 했지만.. 보면 볼수록 정말 인상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