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잠깐 어디 갈때가 있어서.. 7715번을 탔는데요... (자주이용 하는 노선임..-_-;;) 좀가다가.. 좁은길에 오르막길.. 상당히 가파른길입니다..-_-(내려갈땐 스릴있고 약간 재밌음..-_-;;) 시속 20km/ 정도 올라가는데.. 거의 중턱에 올라왔을쯤.. 갑자기 ...
안녕하세요? 오렌만에 글올립니다... 저번에 제가 오류동역에서 운좋았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때 목이 좀 말라가지고.. 음료수자판기(?) 에서 코X 콜라 선택했는데...;; 밑의 열어보니깐.. 콜라가 2개가 있더군요..-_-;; 대충 1개만 나온것 같은데, 또 하나...
일단 제가 버스모형을 처음으로 모아왔었을 때가.. 중 2학년 초(03년3월쯤) 부터 였구요..^^ 프린터 잉크질이 좋아가지고, 하루에 3대 식 뽑아왔었죠..^^ 뽑을땐 용지는 2~3장 정도 들고요... 2달동안 모아오다가 제 부주위로 인하여, 20대는 폐차시켰습니다.....
저와 친구가 올만에 주어진 휴식시간에 Tv를 봤습니다 근데 뭐 FC 슛돌인가 뭔가 하더군요 ㅋㅋㅋ 그때 내 머리를 스쳐 지나간것 저는 제 친구에게 물었습니다 "FC의 의미는 뭐게" "몰라" "Fried chicken" ;;; 근데 모두 잊으신게 있으실텐데.... 기! 말! 고! ...
대놓고!!?..
그럼 그 소녀들이 멋대로 로리 콘플렉스 러브러브 릴렉스 환타지한 닉네임을 붙여주다니
무슨 의미니? 라고 질문을 할리가 없잖아...;;..
흠 저도 그렇게 부를수 있는 소녀들이 있었으면 좋겠군요..; 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