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이 놀랍다.
by
포레버미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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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3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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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해도 주말이면 친구들이랑 나가서 피시방이나 노래방같은데서 놀았는데
요즘은 귀찮아서 집에만 쳐박혀있다 ㅡㅡ
오늘도 한번도 밖에안나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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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05년 첫저녁밤...
오늘은 2005년 첫저녁밤...
200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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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
허헙..어떻게하신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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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헙..어떻게하신겁니까!!
200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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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VS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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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오늘은 어버이날 이었습니다...(수정)
3
2094aa
2007.05.08 21:12
오늘은 2005년 첫저녁밤...
5
메뚜기
2005.01.01 22:29
내 자신이 놀랍다.
2
포레버미샤짱
2005.01.31 00:49
허헙..어떻게하신겁니까!!
7
미샤VS시아
2006.02.01 18:01
지금 저희 외할머니 무슨 일 났습니다.
8
2094aa
2006.06.02 23:38
2015.12.29 일본 여행기 -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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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かし
2006.07.06 21:52
흑흑..-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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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뿌니
2004.06.15 16:07
아햏
7
Cute☆미샤★
2005.02.04 20:14
허억?! 이건 뭡니까~?
6
NZLE
2006.07.04 23:09
흐.. 란마에이여--
1
とかく-혀기
2005.03.29 21:55
하고 싶었다 마비노기, 하긴 될 리가 없지
5
S시로T*^^*
2005.07.2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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