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이 놀랍다.
by
포레버미샤짱
posted
Jan 3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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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해도 주말이면 친구들이랑 나가서 피시방이나 노래방같은데서 놀았는데
요즘은 귀찮아서 집에만 쳐박혀있다 ㅡㅡ
오늘도 한번도 밖에안나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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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토요일의 수난
6
相坂さよ
2007.05.27 23:31
갑작스럽게 나를 당황케 한 것.
3
2094aa
2006.08.04 20:08
야!!!!!!!!
4
과메기
2006.07.07 17:07
오늘 학교 1교시만....
3
2094aa
2006.07.04 10:13
IQ테스트~!
4
The。샤샤™
2006.06.01 23:27
오늘 모의고사를....-_-
5
괴도라팡
2006.06.01 22:55
비 오지만 즐거운 하루
4
Goni
2006.04.01 15:46
후흠..대충..?
4
미샤VS시아
2005.12.16 20:13
쪽지도착음성을 이렇게 만들면?
1
아인슈타인
2005.11.26 21:46
우후후...그림일기 1화~제목:개념상실?
3
kazmodan
2005.10.16 22:33
카레이도 스타 엔딩을 보면서..
8
☆たかし
2005.07.27 23:41
ㅎㅎ 에이쇼우가 뭐냐 ㅋㅋ
3
S시로T*^^*
2005.07.17 23:01
제발 많이좀 들랏다 가새요..!!
3
pita_ten
2005.06.23 20:58
알수없는 압박이 --;;
4
とかく-혀기
2005.05.13 18:42
[필독] 모두들 읽어주셨음 합니다.
8
☆たかし
2005.02.1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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