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이 놀랍다.
by
포레버미샤짱
posted
Jan 3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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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해도 주말이면 친구들이랑 나가서 피시방이나 노래방같은데서 놀았는데
요즘은 귀찮아서 집에만 쳐박혀있다 ㅡㅡ
오늘도 한번도 밖에안나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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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오늘도 못갔어요 ㅠㅠ 으허허허.......
2
みしゃ
2005.05.15 12:20
험;ㅁ; 오널 뷁스코 못갔어요 ㅠㅠ
7
みしゃ
2005.05.14 18:39
어제 이상한 비행물체를 목격한 사람이 저뿐이 아니더군요.
2
크라우스
2005.05.14 13:06
햐.. 월요일부터 수련회
5
とかく-혀기
2005.05.13 23:27
오늘 체육대회 하고 왔습니다.
6
크라우스
2005.05.13 22:40
우호호홍~~행복! 그 자체!!^-^~~
4
kazmodan
2005.05.13 22:12
알수없는 압박이 --;;
4
とかく-혀기
2005.05.13 18:42
담배냄새를 많이 맡아서 그런지..
1
☆たかし
2005.05.13 18:26
자러가기전에..
5
NZLE
2005.05.13 04:16
그런데 자게 공지가..
NZLE
2005.05.13 03:59
현재 도메인 설정에 관해서...
1
NZLE
2005.05.13 03:49
오옷 오늘이 그유명한 13일의 금요일이란 말인가....
6
みしゃ
2005.05.13 00:28
이미지 게시판에...
3
The。샤샤™
2005.05.11 23:53
당분간!!-_-; 사이트 리녈을 보류합니다!!
7
NZLE
2005.05.11 23:00
컴터 자료가 모두 날라가버렸네요;;
3
☆たかし
2005.05.1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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