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이 놀랍다.
by
포레버미샤짱
posted
Jan 3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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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해도 주말이면 친구들이랑 나가서 피시방이나 노래방같은데서 놀았는데
요즘은 귀찮아서 집에만 쳐박혀있다 ㅡㅡ
오늘도 한번도 밖에안나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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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알수없는 압박이 --;;
4
とかく-혀기
2005.05.13 18:42
담배냄새를 많이 맡아서 그런지..
1
☆たかし
2005.05.13 18:26
자러가기전에..
5
NZLE
2005.05.13 04:16
그런데 자게 공지가..
NZLE
2005.05.13 03:59
현재 도메인 설정에 관해서...
1
NZLE
2005.05.13 03:49
오옷 오늘이 그유명한 13일의 금요일이란 말인가....
6
みしゃ
2005.05.13 00:28
이미지 게시판에...
3
The。샤샤™
2005.05.11 23:53
당분간!!-_-; 사이트 리녈을 보류합니다!!
7
NZLE
2005.05.11 23:00
컴터 자료가 모두 날라가버렸네요;;
3
☆たかし
2005.05.11 21:33
잇씽~ 중간고사 내일이면 끝난다-_-
Loveみしゃラ
2005.05.11 21:28
대략... 3시간만에...
Cute☆미샤★
2005.05.11 21:14
저 서명바꿨는데
8
미르
2005.05.11 18:40
오랜만이군요
5
미르
2005.05.11 14:31
레고 만사마...乃
5
越前リョ-マ
2005.05.10 20:27
에에, 시험도 끝나고 했으니까..
5
こたろう-꾼또
2005.05.10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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