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이 놀랍다.
by
포레버미샤짱
posted
Jan 3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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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해도 주말이면 친구들이랑 나가서 피시방이나 노래방같은데서 놀았는데
요즘은 귀찮아서 집에만 쳐박혀있다 ㅡㅡ
오늘도 한번도 밖에안나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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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얼었다...
3
越前リョ-マ
2005.05.22 18:05
이거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이 아닌지..ㅋㅋ
8
☆たかし
2005.05.22 17:18
엔즐넷이... 썰렁하군요...
5
The。샤샤™
2005.05.22 16:13
대단하다... 뽀...
6
越前リョ-マ
2005.05.19 10:58
지금은 10시 53분...
1
越前リョ-マ
2005.05.19 10:54
감동적인 서명;; OTL
3
Loveみしゃラ
2005.05.18 22:04
고스트 바둑왕 게임에서...
2
The。샤샤™
2005.05.15 20:38
오늘 드디어 뉴타입 질렀습니다.
Loveみしゃラ
2005.05.15 17:51
에헤... 갑자기...
3
Cute☆미샤★
2005.05.15 17:24
오늘도 못갔어요 ㅠㅠ 으허허허.......
2
みしゃ
2005.05.15 12:20
험;ㅁ; 오널 뷁스코 못갔어요 ㅠㅠ
7
みしゃ
2005.05.14 18:39
어제 이상한 비행물체를 목격한 사람이 저뿐이 아니더군요.
2
크라우스
2005.05.14 13:06
햐.. 월요일부터 수련회
5
とかく-혀기
2005.05.13 23:27
오늘 체육대회 하고 왔습니다.
6
크라우스
2005.05.13 22:40
우호호홍~~행복! 그 자체!!^-^~~
4
kazmodan
2005.05.13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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