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이 놀랍다.
by
포레버미샤짱
posted
Jan 3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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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해도 주말이면 친구들이랑 나가서 피시방이나 노래방같은데서 놀았는데
요즘은 귀찮아서 집에만 쳐박혀있다 ㅡㅡ
오늘도 한번도 밖에안나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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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오늘 엊어온 보물..다음에 생길 보물..
2
☆たかし
2005.09.15 00:01
폐인가족
4
지옥의사탄
2005.09.14 22:16
요즘하는거;
4
Cute☆미샤★
2005.09.14 21:26
지금 여기는..
2
포레버미샤짱
2005.09.14 12:17
나루토 재미있네요~
8
nzle
2005.09.13 23:07
나의 100문 100답
지옥의사탄
2005.09.13 23:04
....잠시 떠나겠습니다...
3
kazmodan
2005.09.13 00:13
온클럽을 다시 오픈했습니다.
3
nzle
2005.09.12 21:36
사이트 리뉴얼에 대한 끄적임...
6
nzle
2005.09.12 20:01
최상단 좌측에 있는 NZLE.NET 로고..
5
nzle
2005.09.12 19:57
어떤 방식을 출석체크를 원하십니까?!
7
nzle
2005.09.12 19:52
투니버스 WE3를 들을수 있는곳..;;
2
☆たかし
2005.09.11 23:37
흠
지옥의사탄
2005.09.11 21:28
오..곧 있을..
3
코게돈보
2005.09.11 21:23
공포와 SF를 조합시키는 소설 스토리 구성하기
지옥의사탄
2005.09.11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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