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이 놀랍다.
by
포레버미샤짱
posted
Jan 3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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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해도 주말이면 친구들이랑 나가서 피시방이나 노래방같은데서 놀았는데
요즘은 귀찮아서 집에만 쳐박혀있다 ㅡㅡ
오늘도 한번도 밖에안나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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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벌써 접속자 수가...
3
피타리나★☆
2004.06.13 19:30
흐으음~ 좋군요
1
LoveLy소망
2006.07.02 00:04
다들 게임은 뭘 하시고 계시고 있으신지요?
11
Cute☆미샤★
2005.07.12 21:52
랄라라~ 심심해! ㅇ _ㅠ
1
越前リョ-マ
2005.03.13 11:47
냐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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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2004.10.28 00:23
데스노트의 2기 오프닝...What's up,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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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4aa
2007.03.18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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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かし
2005.06.08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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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2005.06.04 21:31
엔즐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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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영^ㅇ^
2005.01.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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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틸렌블루
2004.05.2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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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4aa
2007.07.14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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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4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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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은 너의 거짓말 : 연주 장면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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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히
2016.04.19 16:18
제 3회 정팅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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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히
2007.01.2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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