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하하하핫!!! 대략 어제의 상황은 실은 pc방 다음이, 백화점과 중앙상가였다!!! 그 후일은, 결국 물건 들어주고, 옷 고르는거 도와주고, 그냥 같이 다니는 역활 이엿다,,, [젠장- _-!!!!!!!!!!!!!] 그래도 시간낭비라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는 이유는 무엇...
http://www.ulzima.net/bbs/data/comix/1106665010/abi_16.jpg 이런식으로 이렇게 일찍은 아니었다. 이렇게 모든게 거짓말일것같은 시간이 오리라고는 누구나 생각하지 않으니까.. 시간이 많이 남았다고 생각했다. 사랑한단 말은 언제나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저희집건 TV가 12년은되었지만..
그래도 멀쩡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