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12시쯤에 제 친구랑 통화했는데..
이 법에 대해서 반박이 엄청나더군요.
그딴 법을 만드는 세상에서 있을 수 없다고 하면서 정부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하여간에 그 친구는 분명히 그 법을 지키지는 않을 겁니다.
이 법에 대해서는 저도 물론 안 지킵니다.
정부가 생각이 있어서 그러는 거겠습니까?
그딴 법이 있는 이 세상에서는 살 가치조차 없을 겁니다.
이상 리아라상.
이 법에 대해서 반박이 엄청나더군요.
그딴 법을 만드는 세상에서 있을 수 없다고 하면서 정부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하여간에 그 친구는 분명히 그 법을 지키지는 않을 겁니다.
이 법에 대해서는 저도 물론 안 지킵니다.
정부가 생각이 있어서 그러는 거겠습니까?
그딴 법이 있는 이 세상에서는 살 가치조차 없을 겁니다.
이상 리아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