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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동안의 엔즐넷의 휴면상태와... 어느 한명의 홈페이지 몰락을 위한 행동 -_- 많은 일이 있던 2004년도 지나가구 2005년...

2005년은 큰 사건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들어올때마다 재밌고 웃음을 짓게 만들어주는 그런 엔즐넷이 되길 바랍니다 ^^



>>> 들어오자마자 나온 "10일만에 엔즐넷으로..."라는 글에 쓰러질 뻔.... >ㅁ<;;;

>>> 그리구 2기 소설 게시판의 4기 소설은 포기하도록 했습니다...

>>> 기다리시던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 그 다음부터 이야기가 생각나지 않네요.

>>> 새로운 판타스틱 스펙터클한 소설로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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