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nizen.com/freeboard/55311 조회 수 59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위 글을 보아하니 참 가관 이더군요..^^?

우리 일부 개념없는 회원분들이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놀이가 바로 회원분들 말 "씹기" 죠?

예전에 그만좀 하라고, 수차례말했는데도 씹히고,

도배하면서 않했다고 우기질 않나...-_-

그리고, 회원분들의 게시물중에서 씨잘떼기없는 헛소리나

해대질 않나...-_-

"세컨"아이디 여러개만들어서 도데체 그게 무슨 심뽀죠?

아이디여러개 만들어서 활동하면 누가 모를줄 아시나요 ^^?

정 이상한소리 하고 싶으면 카페 하나 차려서 도배실컷하세요..^^

또, 남의 이름 알려고 도데체 뭐하려고 하는지를 모르겠군요^^


나이도 많으신분들이...에그...ㅉㅉ

정말 인생들이 불쌍하네요 ^^*



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List of Articles
날짜 글쓴이 분류 제목 최종 글 조회 수
2006.05.24 과메기 일상 어제?? 3 2007.10.01 549
2006.05.08 NP리아라 일상 [맞춰보세요!!]유카리씨에 관련된 문제 11 2007.10.01 549
2006.04.02 2094aa 일상 귀차니즘이 심각합니다. 5 2007.10.01 549
2006.04.01 NP리아라 일상 최강.. 지하철과 버스에서 루니아가 뜨다 6 2007.10.01 549
2005.12.13 2094aa 일상 코타로 엄마가 돌아가시는 장면 이랄까…. 6 2007.10.01 549
2005.11.05 아인슈타인 일상 자살소녀 유키오에게 한마디. 네. 천사가 없는 12월이라는 미소녀 게임에 나오는 히로인들중 하나입니다. 유키오는 결국 자살을 '시도'하는데 결국 운좋게 살아납니다.(확률론적으로 매우 희박...   549
2005.09.11 지옥의사탄 일상 공포와 SF를 조합시키는 소설 스토리 구성하기   549
2005.07.13 kazmodan 일상 후우...드디어 썼네...-_-;; 2 2007.10.01 549
2005.07.11 지옥의사탄 일상 어떤 정체불명의 다양체가 나에게 이런 메일을 보내다니 8 2007.10.01 549
2005.03.20 Cute☆미샤★ 일상 오늘도 살인충동을 느끼며 3 2007.10.01 549
2005.03.20 とかく-혀기 일상 이노래 좋네요,..   549
2005.01.08 kazmodan 일상 황당한 일이요...-_-;;;; 2 2007.10.01 549
2004.11.23 과메기 일상 시험보기하루전 ㅡㅡ;;(벼락치기의날)   549
2004.11.16 ひの 일상 반겨줘서 고마워요~~~ 5 2007.10.01 549
2004.11.04 하니 일상 이 이야기 실제인데 5 2007.10.01 549
Board Pagination Prev 1 ...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 372 Next
/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