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언젠가.. 시련을 겪기 마련입니다.. [저도 겪고있습죠.. ㄷㄷ..][니가 무슨!?] 그 시련을 뛰어넘는 자만이 정상에 도달할수 있는것입니다.. [힘차게.. 으랏차차!!]그곳에 달하기 위한 자신만의 노력.. 하지만 돌아오는 비난.. [항상 성공만 할수는 없...
내일이 수능이군요.. 참 세월 빠릅니다.. 학교를 그만 둘 때가 엊그제 같은데... 검정고시에 합격하고 ... 운전면허를 따고... 이제.. 수능을 보게 되네요... 수능이라... 솔직히 제게 있어 수능은 별다른 의미가 없습니다... 그저... 한가지... 한가지 ... 때...
두둥~~~~ 이름하여.......... 바로.................. '파티즈 브레이커' 랍니다~~~ 직역하면...'파티들을 부수는 사람' [파파파파파박~] 그러나... 정말로 사실 입니다; '파티즈 브레이커'가 '이파제' 보다 사양이 조금 더 높은 탓인지, 약간 슬로우틱하게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