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조금 써 보았는데요... 영... 반응이 좋지가 않네요... 어떻게 이어 갈 지는 이미 구상이 되어 있는데... 왠지 올라오는 꼬릿말을 보면 볼수록 한숨만... 하아... 전의 상실(?)이 됨니다... 헤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소설을 읽으 셨으면...
저번에 토요일날.. 잠시 누구 만나러 부천에 갔다왔는데요..;; 부천역 이마트에 좀 들리면서... 우연히 발견한게 있습니다...;; 피타텐시계가 있었더군요... 로고도 한국어이구요.. 좀 난감했습니다...-_-;; 어떻게 생겼냐면...전자시계가 아니고, 그냥 3~4살...
☆たかし 로 변경됩니다.. 그리고, 본인은 비록 소설은 쓸줄은 모르지만... 웬만한 게시판의 글들은 씹어왔었지만요..;; 앞으로 의견도 많이남길께요..^^;; 요즘 귀차니즘들이 너무 많아서..;; 제 버릇(?)좀 고쳐야 겠네요.. (3살버릇이 80 까지 간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