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004년도의 마지막 달에 접어들었군요,,, 벌써 또 한해가 지나가다니,,, 세월이란,,,,(뭘 이야기 하고 싶은거야?!) 이번년도는 새로운 사건이 많았던거 같군요,,, 뭐 대표적으로 처음으로 수술대에 누워 본것,,,(5살 전의것을 재외하고;;) 뭐, 여러가지...
제목과 같은상황,,, 왜이리 조용한가~ ㄱㅓ의다 시험은 끝났을껀데,,, (원래 12월 7~11일까지 였던 시험이, 13~16일 까지로 미루어진,,,) 망할놈의 학교쟈식!!! -p.s 망할 학교가 방학식을 12월 30일에 하고, 2월 14일날 계학식, 15일날 한학년 마감을 한다는 ...
그애는 완전 다른 고등학교를 간다내요...전 좀 낮은 학교를가지만 그여자아이는..꾀높은.. 제길..................이대로 끝인가.... 가끔 문자는주고밧지만 그여자애는 다른애들이 써도 3번써야 답장을준다... 나한테도 그러내... 아직 솔직한 맘을 말하지도...
우리는 학교에서 따분하게(?) 공부하고 있을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