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이렇게 들어 와 본지도 정말 오랜만 인 듯 싶네요~

과거에 그토록 열을 올리며 소설을 쓰곤 했는데~ ^^;
어느세 잊어 버리고 접속 조차 안 하고 말았습니다.

소설을 멎게 된 이유가 무엇 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마도... 1기를 마무리 한 이후로?
아니면 그 때 한창 코멘드가 부족한 시기여서 의욕 상실??  ^^a 헤헤~

아무튼 이렇게 가끔이나마 접속해 봅니다~

내일모래가 시험인데... 이렇게 여유를 부려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공부야 뭐~~ 헤헤..;;

아무튼~ 내일은 열을 한번 내서 해 봐야 겠네요...
(집에서는 도저히 집중을 할 수가 없어!! 으악!! 어떻하믄 좋을꼬!!)

수행평가는 대체적으로 좋게 나오긴 했는데...

이번이 중학교 마지막 시험이다 보니... 걱정도 되면서 마음이 느긋해 져서... 공부가 잘 될지는 모르겠네요...
생전 하지 않던 짓도 하고... (학원 야자 시간에 존 것~ ^^;; ㅡㅡ;;)

암튼 최선을 다해서 시험을 치뤄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들도 대게 이 때면 시험 준비를 하실 텐데요...
시험을 준비 하시는 분들께 한마디~~ 허흠...

모두들 힘내시고, 후회 남지 않은 결과를 얻으시길 두 손 모아 빕니다~ (어디서 많이...??) ^^
아무튼 힘들 내세요~~

★ 시험이 끝나면 대강 4달 정도의 팔자가 느그러 지는 여유 시간을 얻게 되는데요... 그 때 한번 시간을 내서 2기를 도전해 볼까 합니다... 될지는 모르지만... 헤헤...

만약에 재가 2기를 쓰게 되면 여러분 들!! 코멘드 꼭 달아 주세요~~
안 그러면 저 삐져서 그만 둘지도 몰라여~~ ^^;; 헤헤~~ (피타리나여~~ 너는 그렇게 위대한 존재가 아니도다~~)

오늘은 이만 올리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

Have a good time~
Bye By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