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19 19:00

미안해요.

https://anizen.com/freeboard/54083 조회 수 579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오늘 축제끝나고 6:17쯤에 친구들끼리 모여서 피시방에가자고했다,.(지금 피시방)

오늘 학원가야하는데 엄마께 둘러대야할 말이 없어서

엄마께 "축제때문에 피곤하고해서 오늘 학원못갈거같아요"이랬더니

엄마께서는 "그런식으로 학원 다니려면 당장 때려치워"

그때 저는 잠시 울컥해서 "알았어 학원갔다오면 되잖아!!"이러면서 가방을 현관에다 놓고 친구들한테 못간다 말하려고 나갔다.

나는 너무 화가나서 눈물이 날정도였다.친구들에게 말하고 오는길에 엄마가

"친구들도 학원 안간다고 하는구나 엄마가 학원선생님께 연락드렸어 친구들하고 놀다와 이러시면서 내게 돈을 주셨다."

반면에 나는 "싫어!학원가라면서! 갔다오면 되잖아!" 눈물이 났다.이미 친구들은 갔는걸.

혹시 지금도 있지않을까 생각해서  엄마에게서 돈을 받고 뛰쳐나갔다.

친구들은 걸어가고 있었다.

그런데 그때 눈물이 났었다.

엄마께 너무 미안해서 ,. 반항하고 말도 안듣는 아들때문에 건강도 안좋으시고,.

정말 미안해요 엄마,.엄마를 속이려고했던거 엄마에게 반항하고 말도안들었던거,.

피시방오기전에도 계속 그생각때문에 친구들 보다 앞서서 창피할까봐 흐느꼈다.

지금도 눈물이 막나오려고 한다.





  엄마 정말 미안해요!그리고 사랑해요!
Comment '2'
  • ?
    Hero_リアラ 2004.11.19 20:05
    이 이야길 듣고 나니 워낙 슬픈 거 같다..
  • ?
    ☆미샤상☆ 2004.11.19 23:07
    포레버미샤짱//누구랑 비교되는 ... (뜨끔!!)

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List of Articles
날짜 글쓴이 분류 제목 최종 글 조회 수
2005.09.10 Cute☆미샤★ 일상 45일만에 재접속, 우오오오오!! 3 2007.10.01 583
2005.09.10 Cute☆미샤★ 일상 새로운 그룹을 만들겠습니다 5 2007.10.01 636
2005.09.10 지옥의사탄 일상 조사 2 2007.10.01 578
2005.09.10 ☆たかし 일상 바이스시티 하는데..-_-; 7 2007.10.01 570
2005.09.11 nzle 일상 안녕하세요 수호미샤 엔즐입니다. [MLC/1호회원] 5 2007.10.01 522
2005.09.11 지옥의사탄 일상 요즘따라 집중이 잘 안되는군요 1 2007.10.01 548
2005.09.11 지옥의사탄 일상 재미있는 공포게임(사실 클릭만 하는거라 재미있을려나) 4 2007.10.01 519
2005.09.11 kazmodan 일상 으음...게임이라면야....-ㅅ-;;(fate stay night) 4 2007.10.01 567
2005.09.11 nzle 일상 어라 온클럽이.. 어디로 갔을까나요? 7 2007.10.01 528
2005.09.11 nzle 일상 이미지 닉내임, 색연필, 아이콘 등의 구매는 4 2007.10.01 520
2005.09.11 포레버미샤짱 일상 설마했는데. 4 2007.10.01 599
2005.09.11 nzle 일상 제 이미지 닉내임 어떤가요? 4 2007.10.01 520
2005.09.11 지옥의사탄 일상 공포와 SF를 조합시키는 소설 스토리 구성하기   553
2005.09.11 코게돈보 일상 오..곧 있을.. 3 2007.10.01 538
2005.09.11 지옥의사탄 일상   578
Board Pagination Prev 1 ...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 373 Next
/ 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