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19 07:54

또다시이별

https://anizen.com/freeboard/54074 조회 수 562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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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버지만큼 친했던 친구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요,.

이걸로 2번째에요 가장친했고 잘알았던 사람이 떠나간다는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고

이런날은 왠지 우울함만 가득한게

하지만 오늘은 학교축제니,.

지금 7:54분 10분에 학교 가야겠네요

모두 즐거운 하루되십시오,.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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