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제가 미샤를 꿈에서 나온지 2틀지나자..버스정류장에서..

문득 작년겨울방학때 다니던 가튼반 여자아이.. 그녀는 너무나 귀엽구..

미샤와 비슷햇지요... 그레서 수소문끝네 폰번호응 3일 동안 해매다 알아냇어요 ㅡㅜ

캬 그쾌감이란 ㅡㅜ 그레서 문자로 말을 걸엇지요.. 일단 일방 적인 말은 다햇구...

빨리제폰사서 전화하구해야겟네요 ㅋ:

그녀가 미샤에빠진날 건저 내줄지 ㅋㅋ

아니면.. 영원한 친구가될지 ㅋㅋ

응원해주세요~ 열심히할꼐요 히히히~~
Comment '9'

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1. 오늘을 무사히.. 2

  2. 앞으로 제 이름 끝에 사마라고 지어 주세요..^^ 5

  3. 오예~ 시험 압박이닷~~ 2

  4. 존내 놀아나기~ 8

  5. 아이런... 2

  6. No Image 18Nov
    by Hero_リアラ
    2004/11/18 by Hero_リアラ
    Views 586 

    드디어!! 기말고사가 끝나다. 0

  7. 조아하는 .... 사람..생겻내요. 9

  8. 3624P 이거 합쳐서 4

  9. No Image 17Nov
    by 하얀날개
    2004/11/17 by 하얀날개
    Views 539 

    작업.. 0

  10. 돈은 구했다만....킁...미치겠습니다 6

  11. 소설에 대해서.. 2

  12. 아~~졸업여행을 끝났음.. ㅋㅋㅋ 1

  13. 현 기말고사 치고 있는 중. 3/4 3

  14. 흐음...어김없이 글남깁니다-ㅂ- 4

  15. 하하하하하(..젠장!!) 2

Board Pagination Prev 1 ...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 373 Next
/ 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