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웃기지는 않지만 말이죠..
제친구 이야기인데요. 이녀석이 정말 멍청 한데요
어렸을 땐데 엄마가 무를 사오라고해서 슈퍼에 갔는데..
슈퍼에 가니까 생각이 안 났대요..
그래서 배추를 사려 했는데 돈이모자라는 거에요 -0-;;
그래서 집에 오는데 마침 아빠를 만나서 ㅡㅡ;
배추를 사간 거죠 -0-;;
웃긴가요? 전 웃긴데..
제친구 이야기인데요. 이녀석이 정말 멍청 한데요
어렸을 땐데 엄마가 무를 사오라고해서 슈퍼에 갔는데..
슈퍼에 가니까 생각이 안 났대요..
그래서 배추를 사려 했는데 돈이모자라는 거에요 -0-;;
그래서 집에 오는데 마침 아빠를 만나서 ㅡㅡ;
배추를 사간 거죠 -0-;;
웃긴가요? 전 웃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