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92
미술: 92
음악 :64
한문 :68
그야말로 최악이다 --
셤 포기햇어요 -- 어떡해 해야될가요 =-=
미술: 92
음악 :64
한문 :68
그야말로 최악이다 --
셤 포기햇어요 -- 어떡해 해야될가요 =-=
2004.11.04 16:12
오널친 셤결과 발표..~~;;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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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방법
1.돈을챙긴다
2.옷을싼다.
3.친구집에 전화한다
4.몇달 신세저두 되냐구 물어본다.
5.된다면 바로 난다.
6.숙박비 3000원이다.
7.셤결과나오는날 시행해야한다.
8.그전에 나가면 엄마가 눈치첸다.
9.용서할때까지 집에 들어가지않는다.
10.엄마가 용서해준다하면 집에들어간다.
11. 엄마가 막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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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다음에 더 잘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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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대시아님 대략 압박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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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대시아//그냥 하기 싫다는..[뭘 하기 싫어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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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포기하지마세요..
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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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드뎌 셤끝났음 ㅠ.ㅠ 얼마나 기쁜지..
아드뎌 셤끝나네용.. 이제 페인모드로 들어갑니다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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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눈에 선하다
대략..어제 학교에서 점심시간에 학교급식실에서 비싼돈주고 식권뽑아서 밥먹는데 내친구들은 아니고 내밥에만 쇠수세미 조각들이 -┎(조금먹었다.) 저번에는 벌레였더니 이번엔 이거로구나 - _-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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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개발에 관련된글..
서울 강서구 화곡동 주택가. 10평 남짓한 반지하 방에 컴퓨터 서너 대가 놓여있다. 여기저기 쌓여 있는 책과 빈 깡통이 흡사 대학생 자취방 같지만 회사 사무실이다. 게임개발사 ‘니다엔터테인먼트’. 온라인게임 ‘니다온라인’을 개발하고 있는 자그마한 회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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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고사가 일주일연기되었다...
수능이랑겹쳐서 ㅎㅎㅎ;ㅎㅎ;ㅎ ; ㅎ;ㅎ ;ㅎ;ㅎ ㅎ;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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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슬픔 괴로움..
인간이살면서 얼마나 많은 기쁨을느끼고 슬픔과 괴로움을느낄까.. 아픔이란뭘까.. 우리가 매운걸느끼는것처럼 생각하는거에 따라 아픔이 즐거움으로바뀔수도있게 될껀가.. 기쁨을누릴려면어떻게해야될까. 성실하게 게임을하면서? 공부열심히..? 그래서 과연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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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다는것은...
남을 착하다고하는대 난 착한걸까.. 사람들을 괴롭히고.. 놀리기 좋아하는내가? 누나욕하고.. 그런내가 착한걸까.. 왠지 착하다는소리를들으면.. 내가아닌듯한기분이든다.. 부모님께 효도안하는내가 착한걸까.. 내면을몰라서인가... 정말궁금하다 내성격이 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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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낼마지막 셤 ㅠ.ㅠ
오널 셤도 망쳣네요 ㅠ.ㅠ 점수는 참아 말할수가없음.. 낼셤마치고 노래방가자든데 갈수나 있을가 모르겟네요 ㅠ.ㅠ 아참 그리구 itv에 달빛긑나고 피타텐 할줄알았떠만 파워레인전가 머신가 하더군요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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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난감 - _-;;
아직도 sbs에서 탑블레이드를 하다니 -_- 3D와2D의 엄청난 조화 - _-;;(사실 조화라기보다는 엄청 촌스러 보인다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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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금너무힘들어요..누가좀도와주세요..
방금전 팔굽혀펴기해서 너무 힘들어요 -_-;;도와주세요 0_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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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있었던일 인데요 -0-;;
그렇게 웃기지는 않지만 말이죠.. 제친구 이야기인데요. 이녀석이 정말 멍청 한데요 어렸을 땐데 엄마가 무를 사오라고해서 슈퍼에 갔는데.. 슈퍼에 가니까 생각이 안 났대요.. 그래서 배추를 사려 했는데 돈이모자라는 거에요 -0-;; 그래서 집에 오는데 마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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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접속자 9명 -0-;;
미샤가짱~<나> hyugy~~ fpdltuf사령관 미샤VS시아 하니 손님 4명 -0-;; 처음 본다는 -0-;; 8시쯤에 나만 있었는데 말이죠.. 손님을 왠만하면 가입 하시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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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 실제인데
전 어제가 시험이었는데 국어와 사회를 잘하고 수학과 과학을 짱 못했는데 어느 순간 시험점수를 보았는데 국어와 사회는 짱 못했고 과학과 수학은 올백이에요 정말 신기하네요 국어,사회와 과학,수학이 뒤바겨 버렸네요..............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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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런 뷁스러운일이..
읍 오늘 3:30분에 올거 4:20분쯤왔어요 ㅜ_ㅜ 친구들끼리 청소하고 저 쓰레기통비우고 오는데 애들이 "야 지금 들어가면 안되 선생님이 찐따3명 혼내고있어서 들어오지말래" 이런 뷁!! 그 못생기고 공부도 더럽게 못하고 사고만치는 여자애들3명 -_ - 그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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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널친 셤결과 발표..~~;;
수학: 92 미술: 92 음악 :64 한문 :68 그야말로 최악이다 -- 셤 포기햇어요 -- 어떡해 해야될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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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일주일간 못옵니다..
어제 컴한거 들켜버려서 일주일간 컴퓨터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 뭐 기말고사 치니까 대비공부도 하기 때문에 다음주 목요일에 온다 하더라도 벌써 벼락치기입니다-_- 그래서.. 한 11월 18일날 오겠습니다.
전 한문 쉽게나오면 94점쯤은 대충 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