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개학후 첫번째 일요일을 맞았군요...-_-;; 개학하고 학교 처음갔을 때에는...적응도 안돼고...빨리 집에 가고 싶은 생각뿐이었지만... 이제는 처음보다는 그런 마음이 덜 하네요....-_-;;(벌써 적응되어갑니다..;;;) 그런데....집에와서 보면...-_-;; 학...
~.~;;;; 시험이 앞으로 16일 남은 가운데.. 시골에 내려 왔습니다 ㅜ.ㅜ;;; 전국 무책임 시대~와아~~ 시골집에는 할아어지와 저, 단 둘뿐이죠.. 부모님은.. 계모임에.. 저를 버리고 갔떠염 ㅠ.ㅠ;;;; 대략 너무나도 심심함. 피타텐 소설이나 받아서 봐야겠어요...
어떨때 블럭당하는지 알려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