읔... 귀신이 패나? 아니면 여긴 소설 안쓰면서 다른데 쓴다고 벌 받.. 헛!! 이건 말하면 안되는.... [몇명이 손에 뭔가를 들고 다가온다] 왜...왜이래!! 꾸약!!

우후후후~!!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에헴...^^;; 생일이 되니 뭔가 특별해지는 이 기분 이번 생일은 더 특별한 느낌이네요^^ 생일을 자축하며 글을 마칩니다^^

정말 행복한 주말이 될것같다. 일단은 친구들끼리 우리집에와서 테일즈데스티니2 4인용을 첫시도해보고 컴퓨터 풀가동시키고., (원래는 친구들끼리 시내나 밖을 지겹도록 돌아다녔다 -_- 그리고 용산도..)

학생문화회관에 갔는데.. 우리 학교의 학생이 플룻독주를 한대나 뭐래나 아무튼지 갔는데.. 결국 이 일을 하고 말았다. 뭐냐고?? 바로 진행위원의 조수일이다. -_- 뭐 마이크랑 피아노 의자 옮기는 일.. 쉬운 일처럼 보이지만, 심하면 SE7EN을 하는 수도 있다-...

시간이 흘러 생쥐 제리가 어른이 되었을 무렵, 늙은 고양이 톰은 점차 제리의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톰은 자기 생명의 마지막이 바로 옆까지 와 있다는 것을 알았 을 때, 몰래 제리의 눈에서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제리의 앞에서 약해진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

학교가 요즘 행사같은걸 많이 준비하기때문에 빨리 끝내주네요 -0-;; (교장이 바뀌어서 독서제도도 폐지 -0-) 매일매일 이렇게 끝났으면 좋겠다는 -0-;;

기냥 심심하늬깡 우효효효! [죽엇!] 벌러덩!

피타텐 ost2 31번트랙을 찾다가 이런 노래를 찾게 되었네요 피타텐 - おまじない「ぴたぴた♪」 피타텐 - えんじぇるCha－Cha 대략 첫번째껀 미샤랑 샤샤인 것 같은데... 천사송인 듯~_~ 상당히 좋네요^^ 희귀자료인듯...^^ 아.. 듣고 싶으신 분은 음악감상으로...

방금전에 대화방에서 대화할때... 엔즐넷의 무서운 재제 체제가 뭔지 인제야 알겠네요..;; 일주일에서 한달... 최고는 무기한까지도 할수있겠죠?? 대략.. 정지 당하지 않을려면...;; 앞으로 조심히 활동할께요..-_T

서명이 생겼답니다아~! 포맹인 저에겐 이건 초 고난이도의 미션이라는..; 서명의 글은 제가 지어 제시한거고요.; 글 필터와 이미지조절과 모든 편집을 엔즐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사실 글창작과 그림전송 빼고는 전부해주셨다는; 엔즐님 고마워요~!

걍 할일도 없이 삽질아닌 삽질중...

엔즐넷 로그인하는게 생활화 되있어서 -_-;; 회원들간에 점수경쟁하는것도 재밌고.. 저도 노래좀 들어야겠어요~ 그럼 모두 잘 주무세요^^

최강이요~!

상당히 많이들어오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