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에서 체육대회한다고
학원에다 오늘 체육대회때문에 피곤하다고 말하고 친구들하고 같이 학원빼먹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이랑 시내 나가서 머리자르고 신발사고 노래방갔다왔는데 집에오는길에
핸드폰으로 전화가 왔습니다.학원이었습니다 ㅜ_ㅜ.
선생님:너어디니?
나:저 집앞인데요
선생님:너 애들하고 노래방갔다왔지?
나:(뜨끔)철컥
바로 끊어버렸다.
10초정도 지나니까 또 전화가 왔다
-켄츄씨~뎃 아이 워너비~♪
받을까말까..
결국에는 받고
나:여보세요
선생님:학원와라^^
나:네
철컥
끊어버렸다
또 전화가 왔다
선생님:학원꼭와라^^
나:알았어요갈게요 철컥
(으흑ㅡㅜ 난 죽었다 ㅡㅜ)
그리고 애들한테달려가서 이사실을 알린다.
애들은 놀라기겁하고 쓰러지려한다.
선생님은 어떻게 아셨을까 -ㅅ-
알고보니 내 친구놈의 어머니의 만행이셨다 ㅡㅡ;;
결국에는 애들과 학원가서 꾸중을 들었다 -0-
아직도 몸에는 알이배겨있다 ㅡ,.ㅡ;;
오늘 후회되는점
시내 괜히 나갔다 토욜날 나갈걸 제길!!
학원에다 오늘 체육대회때문에 피곤하다고 말하고 친구들하고 같이 학원빼먹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이랑 시내 나가서 머리자르고 신발사고 노래방갔다왔는데 집에오는길에
핸드폰으로 전화가 왔습니다.학원이었습니다 ㅜ_ㅜ.
선생님:너어디니?
나:저 집앞인데요
선생님:너 애들하고 노래방갔다왔지?
나:(뜨끔)철컥
바로 끊어버렸다.
10초정도 지나니까 또 전화가 왔다
-켄츄씨~뎃 아이 워너비~♪
받을까말까..
결국에는 받고
나:여보세요
선생님:학원와라^^
나:네
철컥
끊어버렸다
또 전화가 왔다
선생님:학원꼭와라^^
나:알았어요갈게요 철컥
(으흑ㅡㅜ 난 죽었다 ㅡㅜ)
그리고 애들한테달려가서 이사실을 알린다.
애들은 놀라기겁하고 쓰러지려한다.
선생님은 어떻게 아셨을까 -ㅅ-
알고보니 내 친구놈의 어머니의 만행이셨다 ㅡㅡ;;
결국에는 애들과 학원가서 꾸중을 들었다 -0-
아직도 몸에는 알이배겨있다 ㅡ,.ㅡ;;
오늘 후회되는점
시내 괜히 나갔다 토욜날 나갈걸 제길!!
저처럼 되기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