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81&article_id=0000016559§ion_id=102&menu_id=102

결국 억지웃음을 자아내던 방송이 성우계의 큰별을 떨어뜨리고 말았군요.

떡 억지로 먹는다는 말을 들었을때부터 "위험하지 않나..?"라 생각했는데

결국 일이 터졌습니다.

kbs든 어떤 방송국이든 이런 살인무기 프로는 없애버려야 합니다!

(아..갑자기 후레시맨 생각이난다=_=어느날~지구에서 다섯명의 아이들이 우주로~이 목소리가 장정진 성우셨죠.)

아아..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omment '8'
  • ?
    ☆Misha★짱 2004.10.12 15: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처음 김밥때나, 자장면같은건 그런대로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가래떡은 한덩어리인데다가, 두껍고, 씹기도 잘 안되는 음식인데

    그런걸 내보낸게 잘못이죠,

    김밥,볶음밥,자장면까지는 그런대로 괜찮겠지요...

    그래도 이미 되돌이킬수 없는 곳으로 간,시청자의

    웃음을 위하다 돌아가신 성우분께 감사와 사과를 드립니다 [뭐래?]

    사실 대충 쓴거에요,
  • profile
    NZLE 2004.10.12 15:36
    태클은 아니지만 송편.. 아니였던가요..

    제가 알기론 추석날 보내질 프로 였던걸로 알고 있었는데..

    아니면.. 죄송하구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Misha★짱 2004.10.12 15:45
    아, 송편이었나요... 그건 방송에 안나와서 무슨 떡인지는 불분명 하니까

    알수가 없네요... 송편이라면 저야말로 잘못안거네요..
  • ?
    Hero_リアラ 2004.10.12 16:36
    후레시맨 고인 장씨의 명복 빕니다. (__)(--)
  • ?
    fpdltuf사령관 2004.10.12 17:13
    역시 누워서 떡먹는건 위험혀..=ㅅ=;;
  • ?
    하얀날개 2004.10.12 18:36
    이미 삭제되었군요-ㅅ-
  • profile
    ◐샤샤와냐◑ 2004.10.12 21:14
    누워서 떡먹기 쉽다... 그러나 그만큼 위험성이 따른다....
  • ?
    코보시さん 2004.10.12 23:12
    누원서 떡먹기는 쉽다는 의미인데..
    역시 위험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List of Articles
날짜 글쓴이 분류 제목 최종 글 조회 수
2014.10.15 하루히 일상 어제 천체의 메서드를 보려 했으나....! 12 2014.10.15(by 하루히) 1267
2014.10.15 하루히 일상 40만 힛이 넘었네요! 40만 힛이 넘었네요 ! 무려 10년..!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휴식기도 가졌지만... 어쨌든.... 오픈 년도인 2004년도가 그동안 베스트 였는데 이제는 2014년이 가... 6 file 2014.10.15(by 하루히) 1346
2014.10.14 하루히 음악/동영상 こんなに近くで MAD - 아야세가 이렇게 가까이서 바라봐도 그저 친구뿐 일리가 없어 ! 아야세가 이렇게 가까이서 바라봐도 그저 친구뿐 일리가 없어 내여귀 이렇게나 가까이서 매드 무비입니다! 노다메칸타빌레 한국 드라마 방영 기념(?)으로 오랜만... 14 2014.10.15(by 장문유희) 2226
2014.10.14 장문유희 감상후기 전자상가의 서점 아가씨 2화를 보았습니다. 왜 2화냐구요? 지금 컴퓨터에 2화밖에 없길래... 1화를 건넜습니다! 이미지를 엄청 가져왔네요. 이번엔 대사도 붙였습니다. 옴니버스식 일상 개그물은 어떤식으로... 5 file 2014.10.14(by 하루히) 3149
2014.10.14 하루히 소식 10월 신작 천체의 메서드 이 글은 http://manggazip.tistory.com/1256 에서 퍼왔으며, 간단한 코멘트를 추가했습니다. "이 마을의 하늘에는, 항상 원반이 함께 해"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 2 file 2014.10.14(by 하루히) 2184
2014.10.14 하루히 일상 저도 재밌는 거 알려드리겠습니다.! 2 2014.10.14(by 하루히) 1232
2014.10.13 장문유희 일상 코딩, 소프트웨어 시대10초 리캡챠 http://tvcast.naver.com/v/214835 흐규흐규.. 화이트리스트 방식인가요.. 태그제한이 큰건가요 하루냥 ㅠㅠ 보다가 충격적인 내용이라 가져왔습니다! 8 2014.10.14(by 하루히) 1355
2014.10.13 하루히 일상 최근 방문자 수가 급격히 늘었습니다. 네... 9일부터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는데요... 뭔가 이상하군요.. 물론 리퍼러도 그만큼 많이지긴 했는데... 딱히 별도의 노력(?)을 하지 않았기에.. 뭐.. 현 ... 5 file 2014.10.14(by 하루히) 1394
2014.10.12 장문유희 감상후기 PSYCHO-PASS 2기 1화를 보았습니다. 꺄 싸이코패스 드디어 2기의 시작입니다! 우선 이미지 리뷰~ 최대한 1기의 네타를 요리조리 피해가며 썼습니다! 부족한 내용도 있지요! 히로인이자 히어로이신 츠... 5 file 2014.10.14(by 하루히) 3464
2014.10.10 장문유희 감상후기 기생수 1화를 보았습니다. 오하욧! 하나카나 데스~ 오노데라와 카와이리츠역을 했던 하나자와 카나의 등장입니다. 오른쪽은 남주입니다. 엇 한명이 추가 됬군요. 소개는 다음 이미지에 안녕... 12 file 2014.10.11(by 하루히) 4350
2014.10.09 하루히 일상 오늘은 한글날 입니다. 2 2014.10.09(by 하루히) 1378
2014.10.08 하루히 일상 사이트 게시판 및 메뉴 정리 안내. 3 2014.10.09(by 하루히) 1338
2014.10.07 相坂さよ 감상후기 남편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1화 리뷰 만화가 원작인 남편이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입니다 만화도 많이 안봤지만 이건 재밌겠다 싶어서 나중에 볼려고 생각해둔건데 이번 4분기에 남편말이 나올줄... 2 file 2014.10.08(by 장문유희) 4166
2014.10.07 하루히 일상 상당히 기분 나쁘군요 4 2014.10.07(by 하루냥) 1249
2014.10.06 장문유희 일상 4분기 개인리스트 6 2014.10.06(by 하루히) 1714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372 Next
/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