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대략 8시 쯤에 파애님이 들어와 계시더군요;; 파애님..... 처음인가, 두번짼가, 어쨌든 원래 아디로는 잘 못뵈는 분인데;;

이 인간을 보는순간 갑자기 모에(!!)하게 되고 기존에 좋아했던 미샤는 저 멀리에.. [내 전통이라구. 한 로리를 좋아하면 갑자기 다른 로리를 좋아하는 것. =_=;]

아시다시피 엔즐넷에는 배너가! 없습니다-_-;; 그래서 약간의 시간을 투자하여 대충 만들어본 배너 입니다.. 어떤지 평가하여 주세요^^

제 글 왼쪽에 하이가 보이십니까?! 그렇다면 아이콘샾 테스트는 성공적 입니다..-_-;;;;;;

요즘은 뭐.. 활동하시는 회원분들 모두 소설을 쓰고계시는것 같은데.. 저만 소설 안쓰네요..;; 저도 소설은 쓰고싶긴하지만..;; 뭘로 써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이 안납니다.. 이렇게 저만 안쓰자니.. 좀 뭐한것 같고..;; 남의것 모방해서 쓰자니...-...

http://blog.naver.com/piapig2000.do?Redirect=Log&logNo=80003572892 대략 최고라는..;

ㅇ

가하하하! 월드컵경기장에 졸업사진 찍으러 갔다는.. =_=;

3기를 제쳐두고 시작한 4기~ 3기는 생각보다 너무 뒤엉켜 허무하게 끝나버렸지만 4기만은 완벽하게~~ 와~~~안벽하게 만들고 말테다 참고로 이거 점수용 ㅡ,.ㅡㅋ [퍼퍼퍼퍽]

지금부터 더이상 기수 소설가 신청자가 나오지 않으면 현재 신청중인 5명이 2기 소설가를 확정되는건......... [그럼 나야 좋즤~] 모두들 신청 마시라~~~ [구타후 칼에 찔린뒤 바다에 던져져 물고기한테 깨물린후 잠수함에 부딪치고 다른 잠수함 어뢰에 맞음]

진짜 싫다... 방학은 언제오나?? 아~ 방학되면 좋겠는데 ㅠㅠ;

소설이요~!15편으로서 수정 완결했답니다. 상당히 전에 써놓은 것이지만 트래픽과부하로 지금 올리게 됩니다. 아아..대략 기술가정에 올인..;; 프린트 양면복사 5장의 압쀍이..;;

리아라 동경함다!! =_=;

그림을 다 그리고 나니 덥다 [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