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즐거운 추석을 보네고.. 계신지...
전 집구석에서 빈둥데는 입장이라;;;
뭐... 시험준비로 요즘은 바쁘지만...(신뢰성이 낮다...)
오랜만에.. 게시판들을 돌아다녀보니...
흠... 뭐라고 하기엔 별로 그럴 입장은 아니지만...
초딩들의... 흔적이...(퍽)
뭐.. 다른 회원들의 말을 빌리자면.. 중쀍이...
쫌더 활동에.. 신경을 써줬으면...(너나 똑바로해!)
뭐.. 할말이 없으니... 이만...
아.. 그리고 4만힛이.. 넘었더군요~~~
언제 그렇게 됬낭~?;;;
축하드려요~~~~~~~
좋은 추석 연휴 보네세요~~~
전 집구석에서 빈둥데는 입장이라;;;
뭐... 시험준비로 요즘은 바쁘지만...(신뢰성이 낮다...)
오랜만에.. 게시판들을 돌아다녀보니...
흠... 뭐라고 하기엔 별로 그럴 입장은 아니지만...
초딩들의... 흔적이...(퍽)
뭐.. 다른 회원들의 말을 빌리자면.. 중쀍이...
쫌더 활동에.. 신경을 써줬으면...(너나 똑바로해!)
뭐.. 할말이 없으니... 이만...
아.. 그리고 4만힛이.. 넘었더군요~~~
언제 그렇게 됬낭~?;;;
축하드려요~~~~~~~
좋은 추석 연휴 보네세요~~~
미샤상님과는 별로 대화한적은 없는거 같지만......
(유일한 대화상대, 파라미샤님,엔즐님,샤샤와냐님,코타로○_○님.... 이게 끝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