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경력 7년째라는;;

초등학교때 슬램덩크 보고 반해서 한 게 시초니까..음..음..;;

요즘엔 그들(?)이 소설을 짧게 쓰는 것에 대해서 문제가 많군요..;;

저 역시 밑에 미르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본래 소설의 의의는 45장이 넘어야만 소설로서 인정을 받고 미만이면 잡지로 나뉜답니다.

뭐 소설을 그렇게 길게 쓰라는 것이 아니라..(저도 '정소설'이라긴 좀 짧죠..정말 길어야 한답니다.)

어느정도 길이를 유지해달라..는 말입니다.

아..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