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뷁중뷁너무짧다 거리다가 드디어 이렇게 정식으로 글을 올립니다.
저는 중학교 1학년으로 여러분의 선배 됩니다.
용건만 간단히 말하자면,
저도 여러분이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소설을 능숙하게 쓰질 못하시고
여기에 처음부터 있으시지 않으셔서 그림의 중복을 잘 모르실 거라는
사실은 알고 있습니다만,
저희 중고등학생 이상의 활동을 열심히 하는 회원분들께서
중복이다, 글이 짧다 하시고 계시는 사실을 알고 계시겠지요.
그리고 가끔씩 불만을 털어놓을 땐 기분도 별로였을 겁니다.
하지만 저희가 이런 짧은 소설과 중복 그림을 싫어한다는 사실도 알고
계셨을 겁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저희가 경고를 몇 번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짧은 소설과 중복 그림을 남발하고 계십니다.
여러분은 소설가도 아니고 나이도 어리기 때문에
소설을 길고 능숙하게 쓰는 것이 불가능하다는건 압니다만
적어도 저희가 길게 쓰라고 몇번을 말씀드렸으니
조금이라도 저희 의견에 귀 기울여 주시고 길게 쓰려고 노력하셔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너무 짧게 써 버린 소설은 저희에겐 한 편의 소설이라기 보단
포인트를 높이기 위해 갈겨 써 버린 낙서로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그러니까 적어도 짧은 두세편을 올리지 마시고
그 두세편을 묶어서 한편으로 올리시는게 훨씬 나을 듯 합니다.
중복그림도 마찬가지입니다.
가끔은 저도 중복그림인지 잘 모르고 올리곤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마다 뒤에 그림을 꼼꼼히 살펴보고 올리지 않을 때가 있지요.
하지만 여러분은 확인도 안하고 올리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엑박으로 나오는 그림들.
그런 그림은 올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이걸 한 가지 명심해 주세요.
한글명 파일로 그림을 올리시면 엑박이 뜹니다.
또한 제가 말씀드릴 것은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는데,
소설 게시판에 자유게시판에 써놀 글을 올리신다던지,
답이 똑같은 퀴즈를 계속 내신다던지 하는 것입니다.
이런것들은 좀 주의해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수준을 맞추지 않고 함부로 말한 것 같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전 그저 여러분의 선배이자 언니로서 조언합니다.
꼭 이것들을 명심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피타텐 많이 사랑해 주시고
이상입니다.
중뷁중뷁너무짧다 거리다가 드디어 이렇게 정식으로 글을 올립니다.
저는 중학교 1학년으로 여러분의 선배 됩니다.
용건만 간단히 말하자면,
저도 여러분이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소설을 능숙하게 쓰질 못하시고
여기에 처음부터 있으시지 않으셔서 그림의 중복을 잘 모르실 거라는
사실은 알고 있습니다만,
저희 중고등학생 이상의 활동을 열심히 하는 회원분들께서
중복이다, 글이 짧다 하시고 계시는 사실을 알고 계시겠지요.
그리고 가끔씩 불만을 털어놓을 땐 기분도 별로였을 겁니다.
하지만 저희가 이런 짧은 소설과 중복 그림을 싫어한다는 사실도 알고
계셨을 겁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저희가 경고를 몇 번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짧은 소설과 중복 그림을 남발하고 계십니다.
여러분은 소설가도 아니고 나이도 어리기 때문에
소설을 길고 능숙하게 쓰는 것이 불가능하다는건 압니다만
적어도 저희가 길게 쓰라고 몇번을 말씀드렸으니
조금이라도 저희 의견에 귀 기울여 주시고 길게 쓰려고 노력하셔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너무 짧게 써 버린 소설은 저희에겐 한 편의 소설이라기 보단
포인트를 높이기 위해 갈겨 써 버린 낙서로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그러니까 적어도 짧은 두세편을 올리지 마시고
그 두세편을 묶어서 한편으로 올리시는게 훨씬 나을 듯 합니다.
중복그림도 마찬가지입니다.
가끔은 저도 중복그림인지 잘 모르고 올리곤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마다 뒤에 그림을 꼼꼼히 살펴보고 올리지 않을 때가 있지요.
하지만 여러분은 확인도 안하고 올리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엑박으로 나오는 그림들.
그런 그림은 올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이걸 한 가지 명심해 주세요.
한글명 파일로 그림을 올리시면 엑박이 뜹니다.
또한 제가 말씀드릴 것은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는데,
소설 게시판에 자유게시판에 써놀 글을 올리신다던지,
답이 똑같은 퀴즈를 계속 내신다던지 하는 것입니다.
이런것들은 좀 주의해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수준을 맞추지 않고 함부로 말한 것 같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전 그저 여러분의 선배이자 언니로서 조언합니다.
꼭 이것들을 명심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피타텐 많이 사랑해 주시고
이상입니다.
미르님 말대로 2~3편씩 묶는다면 어느정도 봐줄만 할텐데..
보면 대부분 안녕~잘가~식인것같았던..;;
아. 올해 91년이 중1이 되는군요. 잘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