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의 일기--------------
나는 미샤라는 그녀를 만났다..
그런데.....
나는 왜 이럴까???
아마도 이게 사랑이라는 것인가??!!
그녀를 갑자기 걱정도 하기도 하고.....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고백을 하고 싶기도 하고......
설마~!! 내게 사춘기가 있는 것인가??
왜이 6학년데, 내가 사춘기는 아닐 것이다....
크아~ 크아~~
나중에 또 만나면 한번 고백이라고 할까??(////)
하지만 나는 그녀가 천사고 천계에서 왔다고.....
믿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 알았다....
그녀가 사라지고 떠난 뒤에 알아지만 말이다... ㅡㅡ;...
그래도 그녀가 언제가 또 나타나면 꼭 잘해주고 싶기도 하다......
휴~ 휴~ 나의 일기 ... 끝....


-----------------------다음시간에--------------------------



지우의 일기 2편 기대하기도 해죠!!~~
지우의 일기 2편 기대하기도 하고 재미게 읽기도 해주면......

------------------감사합니다--------------------



---------------평가------------

1. 아주 재미있었요!! 2. 재미어요! 3. 보통이예요! 4. 재미 없어요!



-----------이렇게 평가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꼭 지우의 일기를 2,3,4,5.... 편을 기대^^*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