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청 열심히 그렸음
죽는줄알았음
ㅠㅠ
거지..그림..ㅠㅠ
열심히 태클을 걸어주세요
이놈의 이름은 '미르샤 뮤와루기아 루시페리스 델 에쇼'
제가 이렇게 생겼으면 선생님한테 맞아죽음<=퍼벅
..;날개를 분홍색으로 하고 멀리서 보니 분홍빛으로 보이더라고요;ㅅ;
그래서 회색이었던 옷 명암을 분홍으로 바꾸고 나서 보니까
정신병원에서 피묻은 흰 옷 입고 죽은 후 날아가는 모습으로 보이는..
[퍼버버벅]
대략.. . . . . . . 이해하기 힘들지도..[뭘 알아! -_-] 미소녀에게 편애를 많이하는 편에..[그것도 2명씩이나.. =_=;] 내가 처음에 좋아하지도 않은 애니를 좋아한다는.. =_=; 이러이러해서.. 결국 제 친구가 로리콘임이 증명됐음을 선언합니다.[법관즐~ -_-]...